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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시끄러운 604호.jpg
25
4
냐옹이냐옹
16,366
2020-10-19 22:02:24
211.♡.18.131
???
냐옹이냐옹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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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f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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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98.215
10-19
2020-10-19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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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무서워요...
산타랑현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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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5.107
10-19
2020-10-19 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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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포영화인가여? ㄷㄷㄷㄷㄷ
silvercree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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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22.231
10-19
2020-10-19 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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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에로에서 호러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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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98.140
10-19
2020-10-19 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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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ㄷㄷㄷ
아비비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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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226
10-19
2020-10-19 22: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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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ㅎㅎ 귀신... 일수도있지만 아무래도 그 윗층에서 난리친게 604호빈집이 울림통 역할을 한거 같네요
집을 싹 비우면 그러게 소리가 울리더라구요 귀신 있는것처럼..
magicdic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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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13
10-19
2020-10-19 22: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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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호러네요;;
MESS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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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2.151
10-19
2020-10-19 22: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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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04호 소음이 빈집 통해서 진동 으로 퍼진거네요 ㅋㅋㅋ
cokemani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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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8.57
10-19
2020-10-19 22: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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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쩔땐 대각선에 있는 집에서 소음이 나는 경우가 있드라구요..
슈퍼 멜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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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91
10-19
2020-10-19 22:05:04 / 수정일: 2020-10-19 22: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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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디선가 읽었는데 출장 2~3달 다녀온 독신남이 집에 오니, 집 출입문에 층간소음 내지 말라는 아랫집 포스트잇이 붙어있었다고....
Cut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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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39.80
10-19
2020-10-19 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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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니 시방 이게 뭐여 영환가요....
오징어쥬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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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0.39
10-19
2020-10-19 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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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날...
"504호는 부끄러운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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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8.6
10-19
2020-10-19 22:07:57 / 수정일: 2020-10-19 22:08:10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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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징어쥬스
님 이 아파트는..4라인이 없습니다..?ㅎㅎ
Big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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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47
10-19
2020-10-19 22:27:19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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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님 이러다 아파트 통으로 없어질듯 ㅎㅎㅎㅎㅎ
자전거m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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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59.26
10-19
2020-10-19 22: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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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도 아랫층에서 내방이 시끄럽다고 난리... 새벽마다 너무 시끄럽다고.... 그런데 어느날... 학회 참석차 내방을 비운 다음날 와이프에게 또 난리침....남편 출장 가서 그방에 아무도 없었는데요? 소리는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냐옹이냐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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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131
10-19
2020-10-19 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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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근데 저도 이런 적 있긴 했어요.
그냥 누워있는데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왔어요.
대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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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6.157
10-19
2020-10-19 22: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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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거 의외로 한 집이 (어쩌면 실제 층간소음 유발자) 특정호수를 지칭해서 와이파이 이름 정했는데
다른 집들이 그거 보고 우루루 따라한 걸 수도 있을 듯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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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8.6
10-19
2020-10-19 22:11:25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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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로대로
님 맘먹으면 혼자서도 저렇게 여러개 만들수있습니다.ㅎ신호세기도 줄여서요..그거일꺼같은데..ㅎ
대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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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6.157
10-19
2020-10-19 22:13:21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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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님 말씀하신 게 맞을 것 같네요.
Starbukssin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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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4.206
10-19
2020-10-19 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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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와~ 이런게 잇군요
카슨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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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1.152
10-19
2020-10-19 22: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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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근데 애초에 옆집소리는 잘 안들릴테고 바로 아랫집에만 거의 모든 영향이 갈텐데
여러명이 저렇게 한다는게 이상하긴하네요
죄다 아랫집에서 한거 아닐까요
그리고 얼마전 MBC에서 나왔는데 층간소음인줄 알았던게 배관에서 나는 소리이기도 하더라구요
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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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43.157
10-19
2020-10-19 22: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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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03호는 !!!!
혼자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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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1.78
10-19
2020-10-19 22: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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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식이면
앞집 소음때문에 엉뚱한 집이 오해받는 경우가
꽤 됩니다.
제가 그 케이스..;;
Lith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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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229
10-19
2020-10-19 2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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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04호가 개진상 같은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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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46.116
10-19
2020-10-19 22: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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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04호가 아래집이 빈걸 알고 막지냈나 보군요
엘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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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199
10-19
2020-10-19 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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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살던집에서 저것때문에 엄청 스트레스였습니다.
앉아서 컴퓨터 하고 할머니는 침대에서 독서중이신데도 계속 아랫집에서 올라와서 나중에는 노이로제걸리겠더라구요
게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그렇게 쫒아오는것자체가 불법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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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싹 비우면 그러게 소리가 울리더라구요 귀신 있는것처럼..
"504호는 부끄러운줄 알아라"
그냥 누워있는데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왔어요.
다른 집들이 그거 보고 우루루 따라한 걸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여러명이 저렇게 한다는게 이상하긴하네요
죄다 아랫집에서 한거 아닐까요
그리고 얼마전 MBC에서 나왔는데 층간소음인줄 알았던게 배관에서 나는 소리이기도 하더라구요
앞집 소음때문에 엉뚱한 집이 오해받는 경우가
꽤 됩니다.
제가 그 케이스..;;
앉아서 컴퓨터 하고 할머니는 침대에서 독서중이신데도 계속 아랫집에서 올라와서 나중에는 노이로제걸리겠더라구요
게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그렇게 쫒아오는것자체가 불법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