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상원, '오세훈 일병 구하기' 나서
광화문에서 "주민투표 꼭 참여" 피켓팅, 전여옥 "박상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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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억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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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억만 할게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9773.html MB 사이버사령부 레드펜 redpen 프로젝트... 를 아시나요?
멀리 안갑니다
멀쩡해 보였던 사람이 이상한짓하면 이유는 거의 이거 더라고요.
/Vollago
오세훈이라는 인물은 저도 탐탁치 않은데 무상급식때는 솔직히 투표 반대하던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만 도움을 주면서 예산 부담도 줄이는게 베스트 아닌가요?
엄연히 교육감 권한이고... 서울시 의회에서 통과시켰는데 지가 반대한다고 주민투표 해서
투표 비용 180억 날라감....
애들 먹일 돈은 아깝다고 하고 지 반대를 위한 투표비용 180억은 일언반구 없었죠..
뭔 코메디인지!!
/Vollago
이미지로 사는 연예인들이 최근에는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아졌죠.
뭐라할 만한 건 아니고 이렇게 어떤 선택을 하는지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이봉원씨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는 연예인 박상원이 비호감입니다. 이 또한 개인의 선택입니다.
싫으면 안경테 하나까지도 싫게 되는데 ... 정치라면. 뭐. 댓글보니 많은 분들이 싫어 하시네요
엉덩이그립하고
존레논인가 뭔가 떠들고 다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