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으로 인해 곧 기계가 인간 노동력을 대체합니다.
그러면 부자는 로봇 군단으로 인류를 대학살하겠죠.
부자가 생산부터 소비까지 모든 걸 혼자 다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인공지능을 통해 완비할 것이기에 더 이상 인간은 필요하지 않게 되므로 벌어지게 되는 현상입니다.
물론 부자는 인공지능과의 결합을 통해 멸망을 피하려고 발악하겠지만, 인간지능이 인공지능을 방해하는 순간을 지날 밖에 없을 것이므로, 결국 부자도 순수 인공지능에게 패배해 인류는 모두 죽게 되는 겁니다.
이는 피할 수 없는 미래입니다.
인도와 중국, 동남아의 바이오로봇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휴먼.
로봇세 : 응 아니야
Siri 님 ㅋㅋㅋㅋㅋ
왠지 재밌네요 ㅋㅋㅋ
12일 상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기독교 선교단체 ‘인터콥(INTERCP)’은 상주시 화서면 열방센터(연수원)에서 신도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특히 이 자리에서 “선교사가 세계 종말론에 관해 설명하고 빌 게이츠 등 세계 갑부 8명이 코로나19를 퍼뜨려 불필요한 사람을 제거하는 것이라며 음모론을 펼쳤다”는 주장도 나왔다.
혹시 인터콥이랑 관련있으신가요?
다죽으면 부동산값 떨어져요.
내용 봤다가 맞춤법 보니 실망스럽군요...
인공지능끼리 남은 상황에선 1개의 인공지능이 나머지 모두를 파괴하여 결국 초지능 단일체가 우주를 지배하게 될 거라 예측합니다.
도움이 되는 일을 추구할 것입니다.
2. 그러면 부자는 로봇 군단으로 인류를 대학살하겠죠.
저 둘 사이에 무슨 연관이...?
가난한 사람들이 자원을 소모 하니까 죽인다는 건가요? 그런 기술력이면 자원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모든 노동이 로봇으로 대체 되면 부자와 가난한자를 구분할 필요가 없어질텐데 그럼 죽여야 되는 동기가 뭘까요? 그냥 이데올로기나 종교를 위해서?
지금도 어차피 가난하면 자원을 가지지 못하는데 왜 인류를 몰살하죠? 독점할 자원이 발생할 상황과 그를 극복할 기술의 도래에 대한 좀 더... 치밀한 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사실 그런 최종적 낙원적 상황이 오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생계를 잃으면서 돈 없는 사람들에게는 엄혹한 겨울이 올것은 자명하죠. 그 전에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만 합니다. 로봇이 우리에게 총을 갈기지 않아도 그 전에 우리에게 힘든 시절이 분명히 올 것은 사실 입니다. 부자들이 굳이 대량 살상을 명령하지 않아도요.
인류에게 주어진 자원 한계와 극복해낼 기술... 자동화로 인한 사회 구조의 변화... 지구 밖으로의 진출... 어느게 먼저 다가올지는 모르지만, 우리 세대에 겪을 일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