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피드나 스토리같은거 보면 어렸을때부터 엄청나게 성희롱같은거에 시달리다가 지금은 완전히 통달한느낌이더군요. 멘탈 강하신듯; 어지간한 성희롱은 그냥 "너는 지껄여라." 라는 수준으로 넘기는 것 같아요. 이젠 당당하게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이라 보기 좋긴한데..... 그 때까지 얼마나 많은 변태들이 주변에 많았을지-_- 상상도 안되네요... 그리고 이 정도 멘탈이 안되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시달리면서 살고있으려나;;; 싶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아마 모델;은 본인이 직접 병행수입해서 파는 옷들 직접 모델까지 하는 그런거지 전문 모델로서의 일을 하지는 않는걸로 아는데 모델을 시작했나요??
예쁘다고 생각해서 저리들 하는건지
이상한 드립치면 철컹철컹
입니다.
무섭징그러워요...
어렸을때부터 엄청나게 성희롱같은거에 시달리다가
지금은 완전히 통달한느낌이더군요.
멘탈 강하신듯;
어지간한 성희롱은 그냥 "너는 지껄여라." 라는 수준으로 넘기는 것 같아요.
이젠 당당하게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이라 보기 좋긴한데.....
그 때까지 얼마나 많은 변태들이 주변에 많았을지-_- 상상도 안되네요...
그리고 이 정도 멘탈이 안되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시달리면서 살고있으려나;;; 싶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아마 모델;은 본인이 직접 병행수입해서 파는 옷들 직접 모델까지 하는 그런거지
전문 모델로서의 일을 하지는 않는걸로 아는데 모델을 시작했나요??
저 분도 허락도 없이 퍼가면서 뽀샵이라는둥 징그럽다는둥 조리돌림 당하는걸 원치는 않으실 듯
인공미만 가득하고 너무 징그러운데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