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019084312866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애꾸눈' 표현을 쓴 기자를 고소한 조국·정경심 부부를 향해 "좀스러움을 넘어 집착이고 복수"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 교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인의 권리 말고 공인의 품격을 지키세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019084312866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애꾸눈' 표현을 쓴 기자를 고소한 조국·정경심 부부를 향해 "좀스러움을 넘어 집착이고 복수"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 교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인의 권리 말고 공인의 품격을 지키세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언론의 품격, 정치인의 품격은 이미 쓰레기통에 쳐박았으니 그냥 막 살아도 된다는건가요?
품격 있게 대응하는 것 같네요.
김근식이야 말로 위선적 행태를 보이는 것이고요.
지금은 사인이거든요????
언론에서 물어뜯으믄 자동 공인 되는건가요?
척척진씨 같은 낙선자입니까? ~ㅎ
그리고 조국과 가족들은 공인 아닌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얼른 재판에 나와 제대로 말해보길 바랍니다.
교수란 인간이 바보인가....
공인이라 한다면 조국 전 장관보다는 110여석의 거대 제1야당 송파병 당협위원장 같은 이가 공인인거지요.
그런 이가 공인으로서의 품격을 지키길 바랍니다만 뭐... 못할겁니다.
Clienkit3 Betatester/
그렇다면 김근식이도 제가 한번...
/Vollago
조롱을 한 자도 공인인데 걔는 왜 품격을 안 지키고 품격 타령하는 자도 공인인데 왜 품격을 안 지키나요?
왜 곡학아세라는 옛말이 있죠?
요즘 시절이 그 말에 딱 맞나 싶습니다.
기사도 써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