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이 직접 감찰하겠다니까
윤석열이 갑자기 수사 강화 지시를 내리고
법무부에서 윤석열이 제대로 수사 지휘 안 했다고 하니까
대검에서 중상모략이라고 그러고
법무부에서 김봉현 부르니까
딱 1 시간 앞으로 대검에서도 김봉현 부르더니
이제는 아예 상급 기관 장관을 "허위사실 유포"로 수사해야 한다?
여태도 대검이랑 윤석열이 법무부 훼방 놓은 건
한두 번이 아니지만
중상모략이다, 허위사실이니 고발하겠다 나서는 건
그만큼 자기들도 회피할 수 없는 사안이기 때문이기 때문 아닌가 싶습니다.
전에 같았으면 모르는 척, 시치미 떼고,
더 열심히 하는 척 했는데,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반발하는 건
자신들에게도 치명적인 "조작 사건"이 들통났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증거 은폐도 쉽지 않은 상황 아닌가 싶네요.
그러니까 지금 대검과 윤석열은 "현행범" 들통난 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증거가 있을 가능성이 높죠.
그냥 검찰청 전용 로비창구였네요.
절루가서 접수하세요~~
로비창구 못쓸거같으니
지금까지 해먹은거 여당인사 책임으로 뒤집어 씌우고
지워버리고 싶던 과거인것 같은데...
이 비슷한 짓을 이미 여러 차례 한 적이 있는 걸로 압니다.
김봉현은 협박하고,
언론에는 법무부가 대검 수사를 방해한다고 언플하고...
이런 의도겠죠.
윤대진 5천만 원...
라임 수사 검사 4 명은 윤석열이 뽑은 사람들...
결국 윤석열 라인이 지금 사건을 조작하고 있는 거죠. ㅡ.ㅡ++
저런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 수사권과 기소권을 보다 철저히 분리시킬 필요가 있는 거죠~
눈치는 보지만 언제고 뒤에서 칼로 찌를 준비를 하는 놈들이라...
대검이 1st ??
어떤 인터뷰에요? 찾아보게요~ ^^ㄱ
윤석열이 뽑아서 라임에 넣은 검사 4 명,
검사 퇴직하고 변호사 하는 1~2 명...
최소 6 명인데, 그 밑에도 그런 인간들이 있을테니
최소 3 번이나 4 번이라고 봅니다.
추미애 장관이 가만 있을 수 없죠.
이건 제대로 뒤집어놓아야 합니다!
그래도 잡을까 말까...
한 순간도 방심하면 안 되죠.
여권을 겨냥한 표적 수사를 하는 건
이미 조국 전 장관 때부터죠.
김용민 의원 이야기대로 이건 정치죠. 언론과 국민의짐을 뒤에 얹고 하는!
저 지랄하고도 법안 프리패스 의석 확보한 민주당 + 눈 뜨고 지켜보는 국민들은 무마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걸까요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조국, 윤미향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아직까지 재판중이니까요.
저들의 스텝이 꼬이기 시작한 것은 유시민 때부터겠죠.
검찰-기레기 커넥션이 전국민에게 적나라하게 까발려졌고,
하필 그 대상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시민이였기에 더욱 그 파급력이 컸죠.
짜장 오른팔이 코너에 몰리고, 채널A 운신의 폭이 좁아진데다가
국민들이 비슷한 상황되면 검찰과 기레기들을 의심부터 하게되는 상황이 조성된 상황에서 선거는 연전연패.
급할수록 서두르게 되고, 서두르면 실수가 나오는 법.
저는 딱 그렇게 봅니다.
두고보세요.
이번 일로 또 다급해졌으니 또 서둘러 다른 사안에서 실수가 나올겁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제대로 걸렸습니다.
언론도 이번만큼은 무조건 검찰 편은 못 들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향적 보도가 지속되고 있지만
파급력과 폭발력이 이번에는 정말 큽니다.
이 기회를 살려야 합니다.
증거 찾을려고
수를 쓰겠네요.
가족죽이겠다고.
경찰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수사하겠다고 나서는 게 상상이 가능합니까?
누가 대한민국 검찰에 이런 쿠데타적 발상조차 버젓이 하도록 허락했나요?
이건 그냥 국기 문란이고, 공직기강 개판인 조직이 버젓이 국민 세금으로 월급받으며 주권자에 대해 상전 노릇 하는 거죠.
법대로 처리해야 합니다.
인사권을 적극 행사해야 합니다, 법무부가.
그게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Vollago
현실은 각본보다 항상 월등하게 막장인 거 같습니다.
정말 이 고비를 잘넘기면...이란 생각듭니다
"이 기회를 살려" 저들을 족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야권과 언론의 비호 때문에 쉽사리 그럴 수 없었던 거죠... ㅡ.ㅡ
하지만, 문정부의 정도경영. 반드시 빛을 보리라 믿습니다~~~
춘장보다는 문재인대통령 임기가 더~ 길다^^
지금 이 사태에서 저들의 수작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어쨌든, 이제는 윤석열을 잡아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네 정도를 걸었기때문에 저들의 수작이 드러났지요.
춘장의 말년은 정말 스펙타클 할꺼라고 봅니다~^^
저는 아둔해서 저 인간이 그럴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정말 이제는 국민의힘보다 윤석열의 종말을 보고 싶습니다. ㅡ.ㅡ++
춘장 게이트!!!
윤석열 주변 인물들 가운데 몇 명이나 관련됐는지가 더 궁금하죠... ㅎ
죽을꺼 알지만 이빨 드러내며 반항하는거죠.
이런 상황 두 번 다시 오지 않으니까요.
쌍욕이 절로 나오네요
개 ㅆㄴㅅㄲㄷ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근데 감옥에서는 짜장 못먹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