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는 '윤식당' 통해서 이름은 처음 알았고
'아, 부산행에 마동석 마누라 그 배우'로 기억했던 배우인데
2000년대 초반에 데뷔해서 꾸준히 필모를 쌓아왔었군요.
이제는 한국 여성의 보편적인 초상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성장했나봐요.
출처 : 씨네플레이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708076&memberNo=31724756)
갠적으로는 '윤식당' 통해서 이름은 처음 알았고
'아, 부산행에 마동석 마누라 그 배우'로 기억했던 배우인데
2000년대 초반에 데뷔해서 꾸준히 필모를 쌓아왔었군요.
이제는 한국 여성의 보편적인 초상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성장했나봐요.
출처 : 씨네플레이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708076&memberNo=31724756)
이제 안 보였으면 하는 배우입니다.
별개로 이전부터 댓글들 보면 정유미가 무슨 그렇게 큰 죄를 지었나 생각이 드네요.
김지영 영화도 괜찮게 봤어요 그냥 일반적인 커리어 끊긴 여성 직장인들이 가질 수 있는 모습을 대변하는 느낌이었어요.
뭐 무슨 넷플릭스 오리지날에 나오면 대표인가요;
킹덤 인터내셔널하게 잘나갈땐 배두나로 이런 기사 없더니만.
걍 페미끼리 빨아주는 기사일 뿐으로 보인다면 너무 가혹한 평가일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만큼 페미가 싫으네요
너무 세상 단순, 편협하게 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82년생 김지영은 논란이 있을만한 영화지, 악을 정당화 하는 영화가 아닙니다. 침소봉대도 정도껏 하셔야지 갖다 댈데다 대세요.
여자들이 힘들다고 좀 찡찡댄걸 어디 이승만 같은 조폭 살인자 새끼한테 갖다대십니까? 정말 균형감각 없으시네요.
무슨 이승만이랑 비교를 해요 ㅋㅋㅋ
언젠가부터 나오는 작품들마다 관련 이슈가 있으니까 그렇죠..
82년생
라이브
보건교사 안은영...
파장은 무슨놈의 파장입니까? 책좀 더팔자고 작가가 어그로 끄는 인터뷰 몇마디 한게 파장입니까?
친일파 새끼들이랑 손잡고, 민족을 위해 앞장선 사람들 때려죽이며, 영구집권을 위해 국민에게 총질하기를 마다 않던 미친 독재자와, 과장된 피해의식을 소설로 써서 책팔아 먹은 여자랑 동급으로 생각하시면 그게 균형이 맞는건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책은 그저 베스트셀러 소설이고, 영화도 그런 잘 팔린 소설을 영화화 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책이 얼마나 대중적으로 많이 읽혔는데, 그 사람들에게 다 메갈딱지 붙이고 있는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가요?
다들 여러분처럼 인터넷에 죽때리고 앉아서 누가 메갈이고 아니고 이런얘기만 후벼파고 살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갈이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어요. 이런 책 좀 읽었다고, 또는 이런 영화 좀 나왔다고 다 메갈딱지 붙이는 마녀사냥은 좀 적당히 하세요.
박원순, 안희정 당한거는 정치적 음모에 의한거죠. 이 소설쓴 작가나 영화출연자랑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냥 페미니즘 관련 사건에 한자락 걸쳤다고 다 한덩어리로 보는건 굉장히 오바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이희호 여사도 메갈입니까? 한명숙 전 총리는 메갈대장이예요? 좀 분별력이 있는 소리를 좀 하세요.
성인지 감수성이 여기서 왜나오나요?
그래서 정유미가 박원순 죽인놈들과 한덩이인거 증명할수 있어요?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계신건가요?
그사건과 정유미가 대체 무슨 상관인데요?
좀 오바좀 하지 마세요.
제가 흥분해서 말이 공격적으로 들리셨다면, 그부분은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 정권을 공격하는데 페미니즘이 양념처럼 쓰이고 있는 현실과, 배우 정유미 씨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조차 없어보이는 마당에 거기다 이 문제를 엮는건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고 적절치가 않아보입니다.
정유미인가요?
안 닮았는디...
근데 손가락 길이가...
내 깡패같은 애인이 빠져있지만 좋았습니다.
연쇄살인마인줄...이라는 생각을 하셨나요?
여기 아무도 그런얘기 하는 사람 없는데요?
연쇄살인마라는 단어를 쓴 사람은 없죠.
근데 너무 극혐 발언이 많으니 연쇄살인이라도 저지른 사람인양 착각 일으킬 정도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한국대표??는 아닌 것 같네요
음? 뭐랄까? 차가운 느낌이 개인적으로 들었습니다.
그럼이만....
옥희의 영화
다른 나라에서
잘알지도 못하면서
두 캐릭터 다 너무 극혐이었어요 전 ㅠㅠ
저사람나와서 안봄
나쁜사람은 아닌데 페미쪽에 조금만 걸쳐있어도
걍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