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는 저런식으로 식기나 잡화로 실적을 채워줘야 레더 구매가 열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하는 제품을 구하려면 잡화쪽 실적 요구하죠.
Fiop
IP 59.♡.73.148
10-18
2020-10-18 21: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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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님 전에 일본에서 환율 착각해서 가죽 지갑 살뻔 했었는데요..실적 같은거 안물어보던데요.. 그건 싼거(30만엔 -_-;;)라서 그랬던 걸까요? (요코하마에 있는 매장이었는데, 아에 브랜드 모르던 시절이라 30만원짜리인줄 알고 살뻔했었습니다. 카드를 드리려고 꺼냈다가 먼가 이상해서 다시 보니 300만원짜리.....>_<)
오.. 멋지시네요
그래도 에르메스+이쁜 디자인에 저 가격이면....
그 에르메스
맞죠?
그러니 아마도 식기도 나오는듯합니다
진지하게 얘기하자면... 카메라 구도 밖에 있겠죠.
부자집도 매일 매일 부르기보다는 일주일에 몇번 이렇게 부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매일 매일 외부인을 집안에 들이는게 불편한점도 있어서 그런거 같은듯...
저도 당연히 그럴줄 알았는데 제가 아는 부자들은 안 그렇더라구요ㅎㅎ
뭐 님과 저의 부자의 기준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
로얄 ×펜하겐.
원하는 제품을 구하려면 잡화쪽 실적 요구하죠.
(요코하마에 있는 매장이었는데, 아에 브랜드 모르던 시절이라 30만원짜리인줄 알고 살뻔했었습니다. 카드를 드리려고 꺼냈다가 먼가 이상해서 다시 보니 300만원짜리.....>_<)
해당 기사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일정 수준의 제품은 실적 있어야합니다. 주변에서 그렇게 하고 계신분도 있고요.
포트메리온은 병행수입으로 많이 유입되서 요새는 제조국 큰 의미 없어요..
영국제고 중국제고 만원 전후로 거진 구입가능합니다.
도자기는 중국이 오리지날인데..
어쩌다가 이렇게 ㅎㅎㅎ
메이드인 차이나는 거르는 차이나
부업이 뮤지컬 배우래요.
본업은 라면집 딸ㅋ
그래서 저는 이케아 접시를 씁니다?!
/Vollago
저 회장 딸도 연예인인가요? 몰라서요.
아마 에르메스에서 파는 반다나 - 아기 딸랑이(....) 다음으로 싼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쩝
대접시 5개, 중접시 5개, 스프그릇 5개, 밥그릇5개, 차판....
이런식으로 30p 세트 하나 마련하면 1000만원 훌쩍이죠
접시 아무리 비싼거 써도 세트 아닌 한두개만 있으면 볼품없어요...
고시원 탈출 기념이라고 해야되나..
고모님이 혹시 오뚜기의...?
아~ 그리고 뜬금없지만 노브랜드 순대 맛있더군요.
개인적으론 코스트코 부추 순대보단 맛나더군요.
물론 디자인 비용도 있긴 하죠...
하지만 제겐 싼데 비싸구요.
정말 눈 꼭감고 하나 살 정돈 되네요 저런건 사면 진짜 두고두고 오래 쓰니까요 ㅎㅎ
100개 살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