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기준으로 윈도우 95에서 생긴 우측 X 버튼보다, 왼쪽 위 더블클릭으로 닫는게 더 근본이죠(...)
근데 저 버튼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도 저거 어차피 안씁니다. 그정도로 익숙한 사람들은 마우스 움직이기도 귀찮아서, 단축키로 닫고 있거든요. ㅋㅋㅋ 게다가 윈도우 버전이 올라가면서, 클래식한 창 디자인을 안쓰는 프로그램이 많아지다보니, 왼쪽 위 아이콘을 없애버리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이런 프로그램은 alt+space 단축키도 안먹고...
일관된 경험을 할 수 없는 UI라면 점점 안쓰게 되죠.
IP 112.♡.209.164
10-18
2020-10-18 16:12:07
·
무슨 기능이냐라고 물었으면 대답 못했고 스샷에 옵션창이 뜨니 아 저런게 있었지 라는 느낌이네요;;
지금은 윈도우 컴퓨터가 없어서 확인할 수가 없지만..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몰랐습니다.
/Vollago
윈도우 95에서 생긴 우측 X 버튼보다,
왼쪽 위 더블클릭으로 닫는게 더 근본이죠(...)
근데 저 버튼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도 저거 어차피 안씁니다.
그정도로 익숙한 사람들은 마우스 움직이기도 귀찮아서, 단축키로 닫고 있거든요. ㅋㅋㅋ
게다가 윈도우 버전이 올라가면서, 클래식한 창 디자인을 안쓰는 프로그램이 많아지다보니, 왼쪽 위 아이콘을 없애버리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이런 프로그램은 alt+space 단축키도 안먹고...
일관된 경험을 할 수 없는 UI라면 점점 안쓰게 되죠.
Alt+Space, c 였죠
윈도우 7까지는요.
아는 사람만 아는~~
거의 쓸 일이 없는 기능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