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새 드라마라 보기 시작했는데 아니....왜때문에 무섭고 난리랍니까 ㅠ ㅠ
남들 기준 잘생긴 이동욱을 구미호로 만들었으면 거기에나 충실할 것이지 점점 호러물로 변하고 있고, 어제 첫방된 서치도 이건 뭐....ㅠ ㅠ 1회부터 무시무시합니다.
두 드라마 모두 제가 좋아하는 배우(김범,김정난/장동윤,정수정)가 나오고 스토리도 흥미로워서 스타트 했는데 이거이거....밤에 본방사수 못할 수도 있겠습니다. 낮에 재방할때나 봐야겠어요.
요즘 드라마 무서움 수위가 점점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라고 친구에게 톡했더니 '그냥 니가 무서운 걸 못보는 다 늙은 어른일 뿐이야.' 라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확 마-!
으스스한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 보시기에 좋을듯 합니다.
친구분맘 제맘... =3=3=3
그럼....돼블리님 행복하세요. 방긋 *-_-*
장동윤 귀엽고 정수정 이쁘고...근데 무서워서 오늘 2회는 제시간 못볼 각 ㅠ
했더니... 그 소리 듣고 낮에 봤다고 하더군요.
근데, 무섭기 보단 액션씬이 너무 멋있어서... 그거밖에 생각 안 난다고.. 어서 2편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2편 안나오는데 ㅠㅠ
프레데터 스멜? 감이 안오네요 ㅋ 아 영화 서치 잼나유 -_-b
1회만 방송된 상태고 드라마 서치에서 정수정 겁내 이쁘게 나옵니다. 특히 목소리랑 딕션이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
짜증이나죠.
써치도 있었군요.
써치는 한 번 봐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