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빙신이 적자를 면치 못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정경심 교수를 '애꾸눈'이라고 모욕해놓고도 여전히 표현의 자유를 말살당한 것처럼 피해자 행세하고 자빠졌네요.
그런데도 정신 못차리고 입시부정이니 뭐니 하면서 헛소리하는데, 이 물건은 자본주의 공격으로 입을 틀어막아야 됩니다.
한자리 안줘서 심통난거 같은데 역시 빈정상하는 감정이 인간의 바닥을 드러내는 수단이네요. 서민이나 진중권도 그렇고
이런식으로 민낯을 드러내는데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오랄 터는거 보니깐.
근데 명예훼손이나 모욕죄 따위는 사실 별거 아냐.
기껏해야 벌금 좀 내고 손배 들어오면 결국 그것도 돈이지.
아줌마, 그런데 남은 인생은 별거 아닌게 아닐거야.
(보는 사람만) 신나는 인생이 남아있을거니깐.
저런 사람이 MBC에 정직원으로 있다는 것만으로도 토나오네요.
공기업 아닌가? MBC...
승진못해서 나가라고 눈치주는데 버티고 있는가보네요 ;;;
페북에 글쓰는걸보니 왜 그런지는 알꺼 같더군요 ;;;
헐.. 진짜요? 대박
저도 진실이 궁금하네요.
닥치고 꺼졌으면 좋겠구만 ... 쯧
오늘 저녁에 하는 mbc뉴스 내용도 이 사람의 검수를 거친거 아닌가요?
그냥 대놓고 쌍욕을 하는것보다 훨씬 더럽네요.
나이가 아깝....
개는 쫄리면 더 크게 짖는다더군요
밥그릇 날아갈듯 하네요.
품위유지위반.
비키니응원 보면 나꼼수 팬 이었던 거 같은데...
오렌지인걸까요....
표현의 자유를 중요시하는 분이시니.
글 내용이 더러운건 둘째치고 뭔 내용인지 알아먹기도 힘드네요.
저런 인간은 전두환이 답인데..
심히 언짢을 때 내뱉는 찢어죽인다는 제기랄, 시신을 또 찢어죽인다는 육시랄! 추가로 경칠년 도 조심해야 할 욕인데, 이때 ‘경(黥)’ 은 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던 벌이랍니다.
이~보세요~경칠 할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