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쯤에 은행 ATM기에서 현금카드를
사용하고 깜빡 잊고 나와서 한 5분쯤엔가
다시 가보니 투입구에 카드가 보이지 않더군요.
혹시 길을 가다 흘렸나싶어 살펴봐도 보이지
않길래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사용자가 ATM기 사용후 튀어나온 카드를
뽑지 않고 일정 시간 놔두면 도로 기기 안으로
들어간다는 말이 있네요.
내일 월요일에 은행 가면 다시 찾을 수 있긴 한데
그걸 생각하지 못하고 인터넷으로 일단 분실
신고 후 현금카드 기능 겸용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 신청해놨네요.
두고 온 카드 다시 사용하려면 해당 은행 지점에
가서 사고 신고 해제 요청을 해야 되는데
그 은행이 먼 곳에 있어 그냥 일단 새로 발급받는
체크카드를 써야겠습니다.
바로 그 옆에 전화기 들고 전화해서 찾아주세요 하면 경비업체 직원분이 오셔서 찾아주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현금 아닌 이상 저도 뭐 그냥 새로 발급 받을것 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