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에 있는 3층짜리 아파트 거주중입니다 얼마전부터 윗집 커플이 1주일에 몇번씩 베란다? 혹은 patio에서 그짓을 하네요 다행히 몇분 안가기는한데 반복되니까 좀 짜증나네요 왜 방에서 하지않고 저기서 저러는지.... 심지어 제 안방에서 살짝 보이는 구조예요 ㅠㅠ 건너편 집은 없지만 길가에다가 사람들이 산책하는길인데 해 만지면 기어나와서 하네요...
아니면 맞은 편의 누군가 봐주니까 그에 호응하는 것일지도 모르고요.
너무 늦은시간이라 이 작업도 좀 민폐성이긴 합니다..... ㄷㄷㄷ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아이고~~” 뭐 대충 이런 느낌의 가사였던 것 같아요...
베~비샤크! 뚜루루~뚜르~ 반복재생 하면 흥 깨질듯
3층아파트이시면 유동인구가 더 적어서 그러는가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