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서야 우연히 유투브를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컵라면 용기 포함해서 음식 주문해 먹고 일회용 용기 같은 것 안쪽 빨간 국물 자국은 씻어도 잘 안닦이잖아요.
물로 헹궈서 찌꺼기 같은 것만 제거하고 그냥 햇볕에만 놔둬도(제가 영상에서 본 건 이틀 정도 걸리더군요.) 그 붉은 자국이 싸악 사라진다네요. 그러고 나면 살짝 기름기만 남고 그 붉은 자국은 말끔하게 사라지더군요.
그러면 분리수거도 가능하고 말입니다.
유투브 댓글에 의하면
"고추에 붉은색을 내는 카로티노이드는 공기중에 산소와 광선에 쉽게 산화됩니다. 그래서 햇빛에 노출되면 카로티노이드가 산화되서 색이 사라집니다. 김치통에 밴 붉은색도 햇빛에 말리면 쉽게 사라져요."
라는 군요.
오늘 이렇게 또 살림과 환경을 위한 팁을 하나 더 배웠네요.
뒤늦게 제가 본 유투브 동영상도 첨부합니다.
영상 초반 부에 나오는 라면 스프 봉지 같은 사소한 것 또는 후반 부에 나오는 양념 담았던 비닐 팩 같은 것도 저렇게 배출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솔직히 말해서 양념 담았던 비닐 팩은 저도 앞으로 저기서 본 대로 신경을 좀 써서 분리배출을 하려고 노력할 것 같아요. 그런데 라면 스프 봉지는 노력을 해보기는 하겠지만... 꾸준히 실행에 옮길 수 있을지 솔직히 좀 자신이 없네요. 여튼 노력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영상으로 보면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 첨부해봅니다.
완전 싱기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