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발입니다 한국의 엘지가 2021년 상반기 플래그쉽에 스냅드래곤875를 사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 주문 발주 들어간 기업중 엘지만 목록에서 빠져있다고 합니다. 대신 775의 대량발주가 확인됐다고 하네요.
LG가 티모바일 벨벳으로 Dimensity를 테스트한 느낌이 들거든요
완성도있는 제품으로 판매량 늘려서 이미지 재고하자는 자세 유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LG가 기본기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너무 빨리 플래그십에서 손터는 건 아닌지 합니다.
예전에 꾸역꾸역 821 쓸 때보다 암울한...
875 좀 쓰자.
올해는 v60 살려고 각 잡았는데 한국 미출시...
야이~
아마 두루마리 핸드폰 나와도 스냅 중급용 박을거 같습니다
/Vollago
G7 이후로 엘지 제품을 제가 살 일이 없을 거 같네요.
벨벳 출고가로 까여도 어차피 보조금내려와서 대리점에 팔리는가격은 꽁폰이니까요.
루머대로라면 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냅775 폰이 탄생하는걸까요
하나정도는 플래그십 있어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