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차세계대전 제국주의시대와 2차 세계대전 이후 중동전쟁을 두고 한 말입니다 ㅎㅎ 지금도 그 여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요.
bbillancourt
IP 125.♡.88.161
10-17
2020-10-17 10: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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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ST님 본문의 내용이 그거랑 어떻게 연결되나요?
IP 14.♡.83.242
10-17
2020-10-17 1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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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ST님 사람을 길거리에서 목을 잘라 죽였다니까요???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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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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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CloudST
IP 117.♡.18.250
10-17
2020-10-17 11: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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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누기님 ㅇㅋ 병, 형신!!
스윙맨87
IP 121.♡.185.9
10-17
2020-10-17 12: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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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누기님 댓글들을 보면 역시 우리나라는 혐오의 민족 혐오의 시대가 맞다는걸 느낍니다. 조금만 의견이 달라도 조롱에 .. 특정 사이트가 혐오가 심하다고 하지만 요새 느끼는건 우리나라의 기본 정서 자체가 그런 것 같아요. 누가 누구 지적하고 말고 할 상태가 아닌거 같아요
@g_b님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건지.. 제가 지금 꼬일대로 꼬인건지 이 글조차도 그렇게 보이네요. 외국 포럼 사이트 의견 퍼서 한국 사이트에 소개해주는걸 주기적으로 하는데 제가 가는 포럼은 깨끗한가보네요. 외국 유튜브도 많이 보는데 댓글 분위기는 많이 다른 듯 합니다. 다 필터링 하거나 삭제하는걸수도 있고요. 악플로 연예인 자살 이렇게 많이 하는 나라가 있나요. 국뽕도 좋고 다 좋지만 우리나라도 좀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죠.
요새만큼 사람들이 화나있고 온라인 사또들이 판치던 시절이 있었나요.
미국 포럼을 더 열심히해서 미국도 한국이랑 똑같다는거 알 때까지 해봐야겠네요
어떤 커뮤니티에 가시길래 그런게 보이시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안 그런 커뮤니티가 없어요 클리앙도 말만 좀 점잖을 뿐이지. 똑같고요
@스윙맨87님 이전 글도 보면 우리 국민 수준 얘기하시곤 했던데, 미국은 아예 연예인들이 자기 악플 직접 읽는 코미디 프로도 있었습니다. 국뽕도 우습지만 지나친 국까도 보기 좋진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어쩌고 할 거 없이 그냥 어디나 혐오하는 사람은 넘쳐납니다. 그리고 CloudST님의 솔직히 영 뜬금없는 댓글에 대한 비판들을 갖고 확장해서 우리나라는 혐오가 어쩌고 하는 것도 핀트가 안 맞는 것 같군요. 표현이 지나친 사람들도 보이는 건 인정합니다만.
하도 극단주의자들이 많아서
이슬람 광신도가 제국주의 희생자로 세탁되는 현장이군요
사람을 길거리에서 목을 잘라 죽였다니까요???
요새만큼 사람들이 화나있고 온라인 사또들이 판치던 시절이 있었나요.
미국 포럼을 더 열심히해서 미국도 한국이랑 똑같다는거 알 때까지 해봐야겠네요
어떤 커뮤니티에 가시길래 그런게 보이시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안 그런 커뮤니티가 없어요 클리앙도 말만 좀 점잖을 뿐이지. 똑같고요
그리고 CloudST님의 솔직히 영 뜬금없는 댓글에 대한 비판들을 갖고 확장해서 우리나라는 혐오가 어쩌고 하는 것도 핀트가 안 맞는 것 같군요. 표현이 지나친 사람들도 보이는 건 인정합니다만.
얼마전 샘오취리부터 시작해서 가짜사나이, 영국남자등까지 오면서 어쩌다가 대한민국 사회가 이지경까지 왔나, 뭐가 이렇게 만든건가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것 조차도 일부가 아닌가, 발단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국까라고 보이실 수 있겠지만 제가 살아야하는 나라가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쓴 것입니다.
말고 한국인 출산율 높여야..
사장님 나빠요 ~
참수라니..ㅎㄷㄷ.
공통점 : 노답종교....
목을 잘랐다는건 믿기 어렵네요.
사무라이칼로 한방에 자르기도 어렵고
목을 자르려면 납치해서 손 묶고 톱으로 잘라야 하는데
길거리에서 그게 가능한가요?
피해자가 소리 치고 난리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