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곱창 구이를 좋아해서 좋은 지인들 모일때나 한번갑니다.
" 비싸 "서요... ㅂㄷㅂㄷ... 인당 2만원 돈을 내고 먹어야한다니....
술값은 별도죠~ 볶음밥도 별도 돈이 무진장 깨집니다.
한번은 마장동 축산시장 갔다가 소곱창을 손질하는걸 보고
올커니!! 사서 먹으면 배터지게 먹겠구나 유레카!!!!
2만원정도에 검은 비닐봉지로 몇바퀴 돌려 샀습니다.
소곱창 구이집가면 1인분이 한바퀴가 안되잖아요~
장모님께 전달해드리고 알았죠. 손질을 해야한다는 것을...
구이로 먹기까지 붙은 지방층 가위로 잘라내고 곱안빠지게
양 끝 묶어서 삶아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아 참고로 장모님이 손질해서 삶으시고 그걸로 소곱창 전골로 먹었습니다.
가성비가 끝장나게 무슨 곱창을 서로 더 먹으라고 떠줄정도로 먹었습니다.
물론 한번 손질하느라 삶고 요리하느라 두번 삶았는데 꽤나 줄어들긴 하더라구요.
암튼 그래도 비싸요.... 갑자기 왜 글을 썼나면
소곱창구이를 먹고 싶어서 써봤습니다.
화사의 곱창난 전의 가격이라 지금은 좀 다를거에요.
두가지 작업하실분은 사시고 저에게 쪽지 주시면 사랑합니다.
6시에 여는데 10자리 두번 테이블 회전하면 종료
1시간전에 대기타서 먹으면
전부 구워서 나와서 엄청난 맛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ㅋ
용돈좀 많이 주세요.
결론은 더 비싸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