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이 사진속 인물이 사실은 정준하 가게의 알바생이며
정준하가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것이다
라는걸로 알고 있지만 , 이는 명백한 포도임.
정준하를 까기위해
악의적으로 만들어낸 루머들에 불과함.
저 모자이크 처리된 인물은
성매매 알선을 위한 술집의 홍보를 위해
정준하 사진과 당시 정준하가
홍보대사 역할을 하던 브라더스카이
가리오케 사진을 '도용' 하였음.
이 '도용'된 사진을 보고 네티즌들은
정준하가 저 성매매 알선하는곳을
운영하는걸로 알았던거임.
정준하는 100% 피해자 였으나
다소 미흡한 대처 + 기레기 + 악성 네티즌들의
무한한 루머로 인해 지금까지도
정준하가 성매매 알선을 실제로
경영했던걸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 사건
일명 '포주나' 사건.
실제로 정준하는 그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으며
심지어 사건 접수조차 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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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이미지도 안좋고
포주나 포주나해서 진짜 안좋은 배경상황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_-
아무리 싫어도 있지도 않은 일로 욕하면 안되는건데
이번기회에 알아갑니다.
사실 제가 그런 부류라..
차라리 노홍철 주식투자 관련해서나 기차사건 같이 누가봐도 명백히 논란될만한 이야기였다면 모를까....지금도 많이 억울할거같긴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181947CLIEN
자기가 하지도 않는 “문재앙” 했다는 소리 들으신 회원분도 억울하겠죠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준하씨에게도 미안합니다.
저도 많이 미안해지네요.
그냥 내가 싫어하니까 나쁜 사실들도 다 분별력없이 믿고싶어졌었나봐요.
법적인거야 해결이 된다고 하더라도,
잃어버린 이미지는 되돌리지 못하죠.
그래서 사람들은 맘편히 공격을 하는거구요.
내가 이기든 지든 저 사람한테 피해를 줄 수 있으니까..
정준하는 1시간여에 걸쳐 진땀을 흘려가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각종 의혹은 대부분 부인했다.
“업소의 지분을 전혀 가지고 있다. 얼굴마담일 뿐이다. (노래방기계 설치 등) 불법영업 사실을 나중에 알았지만 (내가 사장이 아니니) 방관한 책임 밖에 없다”, “(접대부 고용을) 솔직히 전혀 몰랐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주도적으로 그런 작업을 해왔던 것은 절대 아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정준하는 업소에 지분은 없고 손님 소개 후 커미션을 받음
그 업소에서 접대부 고용하는 것은 알았다
정도네요
근데 이 말에 대해서도 다른 해석도 있어요.
(우리 업소에서 접대부를 고용한다는걸) 솔직히 전혀 몰랐다는것은 아니다.
가 아니라
(이런 유흥업소에서 접대부를 고용하곤 한다는것을)솔직히 전혀 몰랐다는것은 아니다.
라는식으로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42543
이런 내용이 있네요.
그건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얼굴마담 할정도면, 내부사정을 모를리가 없죠.
5번만 가본 단골 노래방만 하더라도, 그 업소가 어떤식으로 영업하는지 뻔히 보이는데요.
저는 몰랐을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한 매체가 여성 접대부 논란을 제기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다. 우리 가라오케에서 사장들이 소위 '보도사무실'을 통해 여성 접대부를 부르는 일은 없다. 다만 영업을 맡은 직원들이 손님들의 부탁을 받고 룸에 미리 여성들을 불러놓았을 수 있고, 가게 앞에서 만나게 한 뒤 함께 들어오게 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경영진은 이 여자들이 접대부인지 아닌 지를 구분하기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가라오케의 경영에 직접 참여하지도 않은 정준하씨가 '여성 접대부' 논란에 휩싸인 것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런 일이 있었다면 어떻게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방송에서 자신이 술집을 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겠는가.
룸살롱에 접대부 있는줄 몰랐다고 해서 욕먹었고..
지분은 없었는데 수익도 받았고 세금 신고도 안해서 탈세인정 했었죠...
정준하가 그렇게 억울할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탈세같은건 맞지만
성매매알선,포주 이런건 탈세와는 완전 다른 이야기니까요.
"탈세 했으니까 포주도 억울한건 아니야."
라고 말할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접대부도 발언이 곡해된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42543
이런 글도 있긴있네요.
무도에서 본인 입으로 손님들이 시바스대갈 찾아서 난리 났다고...
박명수 일행 5명이 와서 카드 5개 낸다고, 생색 낼거면 오지말라고...
최코디도 그만두면 술은 안팔거라고 했는데 자꾸 이름만 빌려준거라 하면 믿음이 안가죠.
포주나건은 제외하고요.
엄청난 모함에 관련된 일이었다니....
정준하는 정말 열불 터졌겠네요.
엇 혹시 어떤행동이었나요?;;
에펨코리아 용어인데 퍼온자료라서 그대로 온것같네요
구라, 헛소문을 포도 라고 합니다
유래는 에펨코리아 포도 검색하시면 나와요..
사실 이미지 제일 깍아 먹은게 포주라는 루머 떄문이었는데..
하도 포주나 포주나 그러길래 저도 진짜 포주 짓을 했다고 생각했는데...본인은 참 억울하겠어요...
기자들은 잘 알았을텐데...의혹만 부추기지 말고 해명을 잘 해주지...
하지만 술집 소유주처럼 방송에서 행동했고, 그 술집이 불법 접대부 논란이 일자 자신은 억울하다며 호소한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방송하차등의 조치가 없이 오히려 작은 사건으로 취급되어 의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론은 삐끼라는 건가요??
자기의 높은 인지도를 술집광고하는데 공개적으로 사용을 하니까 문제가 터진거라 봅니다.
그러다 사건 터지니 자긴 얼굴마담이라 아무것도 몰랐다고 하니 시청자들이 받아 들일수가 없었습니다.
아니요 그게 억울하다는게 아니라
그런거 말고 포주관련해서요...
술집 사장이 다 포주;는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