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는 서로 노력하는 겁니다. 반대로 남자는 엄청 하고 싶은데 여자가 싫다 하면 어떻겠어요? 각자 오늘은 좀 귀찮은데.. 해도 참고 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날은 둘이 죽이 딱딱 맞아 미친듯이 서로 탐하고 하는 날도 있어야죠. 본인이 아내한테 매력을 못 느껴도 가끔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웃음터
IP 223.♡.151.247
10-15
2020-10-15 13: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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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 반대죠 ㅋㅋㅋ 와이프 보고있나!!!
안젤로00
IP 112.♡.164.236
10-15
2020-10-15 13: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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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문제가 있네요. 그것도 아주 많이요. 그리고 집에서 너무 벗어도 그렇지만 너무 꽁꽁 싸매거나 너무 편하게만 입어도 매력이 없죠. 두 사람이 계속 대화하면서 서로에게 맞춰야 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bradner
IP 123.♡.139.116
10-15
2020-10-15 13: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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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안하니 벗는거겠죠 저건 다른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그냥 남자 잘못이죠;
IP 183.♡.178.2
10-15
2020-10-15 17: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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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ner님
글쎄요.저런건 뭐가 먼저네 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위의 댓글들 처럼 서로 둘이 다 노력 해야 합니다.
남자가 너무하단 생각이 ..
부인이 집 생활시 벗고있으면 좀 문제생길수는 있죠.
각자 오늘은 좀 귀찮은데.. 해도 참고 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날은 둘이 죽이 딱딱 맞아 미친듯이 서로 탐하고 하는 날도 있어야죠. 본인이 아내한테 매력을 못 느껴도 가끔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다른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그냥 남자 잘못이죠;
글쎄요.저런건 뭐가 먼저네 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위의 댓글들 처럼 서로 둘이 다 노력 해야 합니다.
정상/비정상은 부부끼리 정하는 겁니다.
일년에 한번 해도 둘 다 만족하면 그만이죠.
저희집도 ㅠㅠ
이건 대화로 풀고 합의점을 찾으셔야 할 것 같은데 ㅎㅎㅎ
저라면 아내가 1년내내 집에서 헐벗고 다닌다 해도
무뎌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유없는 잠자리 거부는 이혼귀책 사유입니다.
부부관계는 자유도 있지만 의무도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