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장씨 부자 얘기(국회의원 아들 3관왕)가 나와 덧붙여봤습니다.
90년대초에 55억이라면 참 큰 돈이었습죠.
1대 장목사님-2대 장의원님-3대 장도련님.
부자3대가 대를 이어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그려.
아주 진귀한 집안이에요. ~ㅎ
저는 2대 도련님이 벌써 3선의원(!)으로 부산에서 승승장구하는 게 이해불가에요.
국회에 나와 눈 부릅뜨고 정의와 공정을 논하니 황당함을 넘어 가증스럽습니다.
출처: 뉴스타파
뉴스) 총장인 부친이 아들 장제원에게 빼돌린 '사학 비자금 8억'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968074CLIEN
저질들이죠
ㄷㅅ 들에게 저질이라고 하시면,
저질에게 모욕적인 언사 아닐까 생각됩니다.
백번양보해 처음은 몰랐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알고도 다시 뽑아주는 인간들은 노답이죠. 하....
유전자의 힘!!
금액을 보면 대통령감은 아니네요
아오 나쁜새리들
PK 랑 TK 가 다르다고 하지만 밖에서 보기엔 50보 100보입니다.
부산에서 시장으로 나와달라는 요청이 너무 많고
실제 여론조사에서도 지지율이 높게 나와 당혹스럽다고 말하더군요.
할말하않입니다. ~ㅎ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사람들이....
그냥 집안 자체가 아주 그냥...
어쩜 저렇게 후안무치하고 욕망에 가득찬 얼굴인지
아차 써놓고 보니 주어가 없네요?!
3대가 어찌 저럴수가 있을까요 ㅋㅋㅋㅋ 대단들합니다.
고릴라ㅠㅠ
정말 카패트가 푹신하더라구요.
결국 깃털 자르기로 끝났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