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분..... 병을 앞으로 든게 아니라 뒤로 든거라서.... 자위 목적이 아니라 공격을 위한거라 빨간줄 좀 긋고 시작하실듯 합니다. 그나저나 저 낚아체기 고수분은 맥주 한잔 사 드려야 할듯 합니다.
Carl
IP 116.♡.133.80
10-14
2020-10-14 2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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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줄 알았더니 한국....별 미친ㄴ을 다 보는군요.
favene
IP 211.♡.138.117
10-14
2020-10-14 20: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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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티 입은 아저씨가 먹는걸로 시선을 교란시킨것 같은데 ㅋㅋ
cyberjh7
IP 180.♡.207.224
10-14
2020-10-14 20: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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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 자자. 가시죠 경찰서.. ??? : 아 놔 놔... ㅋㅋ 넘 자연 스러웠다.
nonobody
IP 110.♡.47.123
10-14
2020-10-14 20: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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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경고후 흉기 계속들고 있으면
테이져건,고무총으로 지지세요.
버들도령
IP 121.♡.107.24
10-14
2020-10-14 2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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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었네요..
GrayBlue
IP 124.♡.220.159
10-14
2020-10-14 2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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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같으면 여론도 어느 정도 형성 되었겠다.. 좀 심하다 싶은 경우에는 과감하게 강경진압 해봄직도 한데.. 경찰들도 너무 알아서 몸 사리는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상태에서 법이 바뀌려면 누가 죽어야 가능했던걸 자주 겪었죠.. 그런 일이 생기는 것보다는 그냥 여론 믿고 강경 진압 한 번 해보는건 어떤가..
바람별랑
IP 121.♡.189.235
10-14
2020-10-14 21: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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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ㄷㄷㄷㄷ
kalook
IP 121.♡.212.46
10-14
2020-10-14 21:39:21
·
은신스킬 무엇 ㄷ ㄷ
IP 175.♡.113.20
10-14
2020-10-14 21:40:52
·
흉기나 깨진병들고도 경찰들 말에 협조안하면 바로 테이져건같은거 쏘면 안되나? 범법자나 저런 위해가 될 사람들에게까지 법이 너무 물렁하면 안될듯!
아리아리션
IP 223.♡.47.7
10-14
2020-10-14 21:41:11
·
중국산 장대를 수입해야죠
CaTo
IP 211.♡.62.97
10-14
2020-10-14 21:42:18
·
실환가요 ㄷㄷㄷ 뭔 존재감 제로 스킬을 찍으신건지 ㄷㄷㄷ
올록볼록
IP 1.♡.17.34
10-14
2020-10-14 21:48:13
·
뺏을 때 등을보니 근육이ㄷㄷ
스트리트
IP 223.♡.28.45
10-14
2020-10-14 21:51:28
·
저 일반인은 외국인으로 보이네요
MSDN
IP 221.♡.15.239
10-14
2020-10-14 21:54:10
·
어딜만져 어딜만져 하는것 같은데...
JSM
IP 110.♡.167.85
10-14
2020-10-14 22:12:10
·
결과중심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네요. 칼든사람이 주먹에 힘을 주고 있었으면 칼이 저렇게 안 빠집니다. 그렇게 됐을 때 흥분한 피의자가 칼을 실제로 휘둘렀을 경우엔 더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을지 모르죠. 아무 장비도 없는 일반인이 함부로 개입하는건 여러모로 위험하니 지양하는게 좋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흑몽
IP 153.♡.131.138
10-14
2020-10-14 22:24:18
·
병 버리고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제 갈길 가는 시크함... ㅎㅎ
와이어액션
IP 211.♡.141.126
10-14
2020-10-14 22: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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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안이 사람 두들겨패는거 보면 장난없드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littlefinger
IP 114.♡.168.189
10-14
2020-10-14 22: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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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경(경찰) 블랙박스 의무화 2. 테이저건 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경찰 전용 발사도구(?) 필요
크르릉야옹
IP 211.♡.118.37
10-14
2020-10-14 22: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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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단에 쫓겨다닌게 불과 십수년전이고, 당장 옆나라 홍콩만 봐도 공권력은 항상 철저하게 제한되야 합니다. 테이저는 그렇다 치고, 실탄이라니... 무서운 얘기들을 하시는군요; U자모양 달린 창 같은 제압도구나 방검복 같은 장비들을 지속적으로 개량 보급하고 경찰 인력을 더 늘리는 식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부산황소
IP 182.♡.174.252
10-14
2020-10-14 22: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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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저건은 못쏘나요?? 설마 저런 상황에서도 과잉대응으로 되려나요?; 사고가 나야 대응할수있는건가요?
흉기들고 대치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테이저건 사용 절차를 간소화 정도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깨진 소주병이라던데요.
아오.... 그냥 흉기들고있으면 뭐가됐던 쏴서 기절이라고 시키고 시작해야되는데 이런걸 허용을 안해줘요..
테이져만해도 저정도는 충분히 제압가능해요.
테이저건도 두꺼운 옷을 입고있으면 무용지물이라고 하더군요.
만능은 아닌가봅니다.
그냥 흉기를 들고있을때 경찰의 경고를 무시하면 대퇴부에 실탄을 사격하게 법이 바뀌어야합니다.
일반인이 사용가능한 가장강한무기정도는 가볍게 씹어먹는 화기에요.
미국이 그런식으로 하는건 총기가 자유롭고 경찰의 화력을 쌈싸먹을정도로 강한무기가 많기때문입니다.
반면우리는 총기도 거의 없는마당에 총기를 사용하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기 영상속 여자는 옷도 얇은데다가 덩치도 작아서 테이져만해도 충분합니다. 두꺼운 옷이 문제라면 차라리 긴 봉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하는게 나아요. 긴 진압봉만해도 흉기를 든 상대 제압하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경찰이 사람 잡아죽이던게 반백년도 안된 상황입니다. 아직도 경찰의 과잉진압이나 과잉체포가 보고되는 마당에 총기라뇨.
흉기들고있을때 총기사용 가능하게 하자고 하셧는데, 그냥 쏴죽이고 흉기쥐어줄지 뭔수로 아나요? 지들끼리 장난치다가 실탄쏴서 죽이는 마당에 그걸 허용하자고요?
바디캠 달아봤자 사각지대는 여전히 존재하고, 경찰 특유의 "고장났다" 한마디로 무마할 가능성도 큽니다. 경찰의 이미지 자체가 막장이라 전혀 신뢰가 안갑니다. 경찰 이미지가 국회 검찰 바로 다음급인데요.
수원역 중국인? 들 허리에 칼차고 다니는데 무서워서 수원역 가기가 싫어요;;
가능했겠죠
한국은 공권력이 약해서 ㅠ 테이저 쏘면 쏜다고 뭐하라는데가
한국이죠
이태원 경찰서분들 진짜 고생이 많으시던데..
자위 목적이 아니라 공격을 위한거라 빨간줄 좀 긋고 시작하실듯 합니다.
그나저나 저 낚아체기 고수분은 맥주 한잔 사 드려야 할듯 합니다.
??? : 아 놔 놔...
ㅋㅋ
넘 자연 스러웠다.
흉기 계속들고 있으면
테이져건,고무총으로 지지세요.
좀 심하다 싶은 경우에는 과감하게 강경진압 해봄직도 한데..
경찰들도 너무 알아서 몸 사리는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상태에서 법이 바뀌려면 누가 죽어야 가능했던걸 자주 겪었죠..
그런 일이 생기는 것보다는 그냥 여론 믿고 강경 진압 한 번 해보는건 어떤가..
범법자나 저런 위해가 될 사람들에게까지 법이 너무 물렁하면 안될듯!
뭔 존재감 제로 스킬을 찍으신건지 ㄷㄷㄷ
2. 테이저건 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경찰 전용 발사도구(?) 필요
테이저는 그렇다 치고, 실탄이라니... 무서운 얘기들을 하시는군요;
U자모양 달린 창 같은 제압도구나 방검복 같은 장비들을 지속적으로 개량 보급하고 경찰 인력을 더 늘리는 식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설마 저런 상황에서도 과잉대응으로 되려나요?;
사고가 나야 대응할수있는건가요?
경찰복장도 그렇고
식당의 음식광고판도 그렇고
약국 대신 영어로 쓰여진것도 그렇고...
오토바이나 자동차도 그렇고...
중국이나 동남아 같네요.
http://kko.to/ZB5N3KEYo
맞아요 흉기 들고 있으면 테이저건 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경찰 목숨도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