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것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나를 생각해봅니다.
이용수 할머님도 이용 당하셨다고 생각하고, 배후가 있을 거라 추정해보지만...
그래서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님에 대한 발언을 다들 조심했던 것도 사실이고요.
그래도 참 마음이 그렇네요.
이럴 거면 왜 처음부터 윤미향 의원과 정의연을 그렇게 나서서 공격하셨는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일본과 토착왜구들, 왜국언론들(조중동류)편에서 그들 좋은 일만 하신 거 아닌가요;;;
독일 소녀상 철거 얘기가 왜 애초에 나왔는지를 생각해보면 씁쓸하네요.
정의연 공격할때 다 예상된 일 아니었어요?
김복동할머니는 피해자시면서 동시에 이 시대의 애국자시구요.
두분의 차이는 크다고 봅니다.
국짐당, 원숭이들, 토착왜구 신문들이 이용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