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세력들이 페미이슈로 꾸준하고 집요하게 젠더갈등, 남여혐오조장 그리고 진보적인 당과 언론에 페미프레임 씌우기. 남혐메갈=여혐일베 동체 한몸. - - - - - - - - - - 자본계급이 노동자들의 유대와 연대를 끊기 위해 귀족노조프레임으로 노조와 비노조 싸움 붙히기. 정규직과 비정규직 갈라치기. 동일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가진 서민들끼리 서로 으르렁대며 싸우도록 유도 - - - - - - - - - - 소수 지배층, 기득권, 자본가의 가축,개돼지,노예가 아닌 내 삶의 주인이고 싶습니다^^
캡틴 오 마이 캡틴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마라...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난 네가 누군지 모른다. 뭘 원하는지 모른다.
If you're looking for a ransom, I can tell you, I don't have money.
몸값을 원하는 거라면, 안 됐지만 돈은 없다.
But what I do have are a very particular set of skills.
다만 남다른 재주는 있지.
acquired over a very long career in the shadows,
밥 먹고 해온 짓이 그런 거라
skills that make me a nightmare for people like you.
너 같은 놈은 치를 떨 상대거든.
If you let my daughter go now, that will be the end of it.
지금 딸을 놔준다면, 여기서 끝내겠다.
I will not look for you, I will not pursue you.
널 찾지 않을 것이다.
But if you don't, I will look for you, I will find you. And I will kill you.
허나 아니라면, 널 찾을 것이다. 널 찾아내서 널 죽일 것이다.
.....Good luck.
'I will find you. And I will kill you.'
https://www.clien.net/service/amp/board/park/15236006CLIEN
이거죠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
죽을 시간이야.
Time to die.
어느 영화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ㅎ
공공의 적
어디 대사인지 몰라서 구글해보니
택시드라이버군요
아임유어파더~
악마(최민식)의 등장이자, 또 다른 악마(이병헌)를 소환하는 주문이나 다름없었던..
(홀리마운틴)
아...이건 드라마인가?
I know
In view, a humble vaudevillian veteran cast vicariously as both victim and villain by the vicissitudes of Fate. This visage, no mere veneer of vanity, is a vestige of the vox populi, now vacant, vanished. However, this valorous visitation of a bygone vexation stands vivified and has vowed to vanquish these venal and virulent vermin vanguarding vice and vouch safing the violently vicious and voracious violation of volition...!!!
The only verdict is vengeance; a vendetta held as a votive, not in vain, for the value and veracity of such shall one day vindicate the vigilant and the virtuous.
Ha, ha ha ha ha...
Verily, this vichyssoise of verbiage veers most verbose, so let me simply add that it's my very good honour to meet you and
you may call me "V".
보라!
보기에는 보잘 것 없는 보드빌 베테랑인지라
바람 부는 대로 배척 당하기도 하고 배척 하기도 하는 바라
본인의 복장은 별 뜻 없는 변장이 아니라
빛 바랜 백성의 바램이 남긴 발자욱이라
그러나
과거의 비통함으로 벼려낸 비장한 비수가 부활하여
선을 부패시키는 불의와 부정을 벽력 같이
베어내고 부수고 박살내고 바스러트릴 것이니!
방법은 바로 복수뿐:
빛을 바라보면서 발밑도 보듬는,
언젠가 비참한 자들과 바른 자들을 보호할 비정한 복수
비루한 발언으로 복심을 보이려는 건 바보의 짓이니
이쯤하고 간단히 덧붙이자면 자네를 만나 정말 영광일세.
'비읍'이라고 부르게.
We can do anything., We can be anyone !
존 큐
Do something!!
잘하는게 있다면 공짜로 해주지 마라(If you're good at something, never do it for free 였나...) 라는 대사가 있었죠.
요새 약간 일에 슬럼프가 오고 하다보니, 이 대사가 계속 맴돕니다 ㅋㅋㅋ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