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군 휴가 특혜 의혹에 휩싸인 아들이 ‘엄마가 정치적 구설에 오를까 걱정해 입대했다’고 한 것을 놓고 야권에서 “누구에게는 군대가 선택해 갈 수 있는 곳이냐”, “군에 안 가도 되는데 입영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공세가 쏟아졌다.
https://news.v.daum.net/v/20201013182549915
드디어 제대로 미쳤군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군 휴가 특혜 의혹에 휩싸인 아들이 ‘엄마가 정치적 구설에 오를까 걱정해 입대했다’고 한 것을 놓고 야권에서 “누구에게는 군대가 선택해 갈 수 있는 곳이냐”, “군에 안 가도 되는데 입영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공세가 쏟아졌다.
https://news.v.daum.net/v/20201013182549915
드디어 제대로 미쳤군요
자식들이 마약도 하고 음주운전도 하고 구타도 하고 성매수도 하고 해야하는데 아무 것도 없으니 더 환장할 듯 ㅎㅎㅎ
조정래 작가가 그랬나요? 150만 부일매국노들을 처단해야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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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아들은 음주뺑소니군요
자식들이 부모 눈치 안보고 자라서 좋겠습니다
됐고 장재원 아들래미 면제사유나 밝혀라
정책은 없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있는 짐짝당...ㅡㅡ;;
저들이 어떻게 했을까요?
어머니로서 잘한결정이라고 하진 않았을겁니다.
ㅈ나 깠지...생퀴들.
한나라당 강재섭(姜在涉) 전 최고위원의 아들 병수씨(26)가 병역면제처분을 받았는데도 최근 재신검 신청서와 해군 자원입대 신청서를 병무청에 제출했다.
강 의원의 측근은 22일 “서울대 체육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에 유학중인 병수씨는 96년 1차 신검 때 3급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척추분리증’이란 희귀병 증세로 97년 재신검에서 5급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강 의원 아들의 병역문제는 2000년 16대 총선과정에서 처음 제기됐고, 김대업씨가 병풍문제를 언급하면서 다시 거론됐다
장고릴라 아들이나 군대보내
안가도 되는데 가려고 애를 쓰는 입장을 이해할 수 없지요.
씁쓸합니다.
저딴 헛소리나 하고 있으니 지지율이 추락할 밖에...
국민의짐이 정책 제시, 정책 대결 하는걸 최근 6개월 사이 본 적 있는 있으면 손?
정책 대경은 커녕.
당 대표격인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경제3법 여당과 협조해서 통과시키자고 해도 그걸 반대하고 통과안시키고 있음.
그러고는 하는 짓이 저런 짓꺼리 뿐.
이해가 갈리가
그것도 60개월...
같잖은 음해로 애잔한 모습을 보여줘서 스스로 지지율을 떨어뜨려 주잖아요..
-> 누가 누구한테 하는 얘기죠?
아하
M2를 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M2가 없으신건가
제들은 말하는거 보기만 해도 암 걸릴 거 같애요
정말 할 말이 없다...
하... 국짐당 아니면 누가 이런 미친소리가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