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CAS님 얼마전 새로운 유적이 발굴되면서 농업으로 인류가 정착생활을 시작, 문명이 발생한것이 아니라 종교때문에 정착을 시작, 문명이 발생했다는 설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역사를 보면 신의 여부와는 별개로 종교가 인류의 발전에 엄청난 역할을 한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BARCAS
IP 58.♡.44.44
10-14
2020-10-14 16: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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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님 왠지 낯설지않은..앗! 일본인중에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_-); 정착하면서 인간을 통제할 수단이 필요했고 같은 인간인 지도자보다 더 힘있고 거대한 존재.. 태양 달.. 그게 종교의 시작이 아닐까요? 종교가 인류의 발전에 역활을 했던건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어느순간부터 인류의 발전에 걸림돌 같은 역활을 하다가 지금은 인류의 발전을 못따라가는 이제는 그런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KalqTrapZ
IP 121.♡.78.179
10-14
2020-10-14 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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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님 새로운 유적이요? 틀림없는 사실이면, 못해도 꺼무위키 링크라도 하나 달아 주시는 것이...
@ecosave님 “개 간수 똑바로 못하면 이렇게 된다”는 메세지를 보내는건데 멀쩡한 애견인과 개만도 못한 견주를 뭘로 구분 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견주 스스로 자각이 가능한가요? 그 따듯한 가슴을 가진 사람의 마음은 개한테 물린 사람보다 사람 물은 개한테 왜 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비 애견인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견주들에 대한 메세지죠
이안타
IP 61.♡.1.66
10-14
2020-10-14 19: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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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의전차님 해외토픽감이네요.
위고노리치
IP 211.♡.155.21
10-14
2020-10-14 13: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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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신은 다른종교와 민족 문화 모든걸 부정하는 폭력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고로 태생부터 폭력적인 믿음인 것이져.
clrnjs70
IP 210.♡.168.158
10-14
2020-10-14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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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노리치님 말씀하신 부분은 기독교에게 해당되는 내용이고요. 이슬람교에 대해서 오해입니다. '오른손에는 코란 왼손에는 칼' 이라는 이슬람격언을 악의적으로 퍼트린것이라는 글이 많습니다. 이 말의 원뜻은 신성하고 거룩한 것은 오른손에 쥐고 수준낮고 더러운 것은 왼손에 쥐라는 의미의 연장에서 이해해야 하는 게 옳다고들 합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위 장면은 이슬람의 폭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성폭력 미성년자폭력 강간 등에 대해 매우 엄격한 문화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asismaddog
IP 49.♡.24.139
10-14
2020-10-14 13: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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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교수형 아닙니다. 교수형은 순간적으로 목뼈를 부러트려서 죽이는 형벌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저 영상을 본분은 아시겠지만 그냥 크레인을 들어 올려서 질식시키는거 같습니다.말하자면 교살형이죠 그리고 저 여자분은 어떤 이유여서인지 남편을 살인죄로 교수형당한것으로 압니다 참 오래된 영상인데.아무튼 가슴 아픈 영상입니다. 이란은 사형 당하기전 인터뷰도 영상으로 찍아서 보여줍니다
사형을 공개적으로 하는 이유는 복수나 정의실현이 목적 아니라, 공포겠죠. 범행에 관계된 사람이 아니면 참관할 일이 뭐가 잇겠어요. 평화시대의 일반인이 웬만한 사이코패스가 아니고서 누가 죽는 과정을 편안하게 지켜보겠어요. 저런 나라야 워낙에 평범하게 벌어지는 광경이니, 그냥 받아들이겠지만....
미국의 일부지역에서도 7,80년전만해도 사소한 일로 흑인들 나무에 목매다는 게 동네 엔터테인먼트처럼 되었던 적이 있죠. 교회 다니는 신실한 인간들이 주축이 되서 저지른 일이라죠. 거의가 다 교회다녔죠.
" 흉악범을 살려두는 것은 흉악범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라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설마 산 사람을 첨부터 크레인에 목을 걸어 들어올린건 아니겠죠?
푸줏간도 아니고 정말 야만적이죠.
죽는것보다 기절이 먼저일겁니다.
어느 영화에서 보기로 보통 4분이상, 근력이 좋으면 10분이상 살아있다고 하더군요.
종교색 들어내는 사람이 공적 자리에 앉으면 안됩니다
헌법에 명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종교색을 들어내는 사람은 장관이상 공직금지, 시장,도지사,국회의원 금지
아주아주 극협이네요.
비이성과 합치 해서 뭘하려고..........ㄷㄷ
저런곳이었군요;;
저는 그 누구라도 반대하겠습니다.
저건 크레인 기사 혼자 하는건가요?
사형집행관의 트라우마나 죄책감이 어마어마 하다던데..
정착하면서 인간을 통제할 수단이 필요했고 같은 인간인 지도자보다 더 힘있고 거대한 존재.. 태양 달.. 그게 종교의 시작이 아닐까요? 종교가 인류의 발전에 역활을 했던건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어느순간부터 인류의 발전에 걸림돌 같은 역활을 하다가 지금은 인류의 발전을 못따라가는 이제는 그런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유적이요? 틀림없는 사실이면, 못해도 꺼무위키 링크라도 하나 달아 주시는 것이...
https://namu.wiki/w/괴베클리%20테페
그리고 네이버, 구글에서 북한공개처형이라고 치면 자료 여러건 나오는데요?
구글 사용하는 방법도 잘 모르시는 같은데 북한인세요?
저는 고약상자님이 네이버, 구글 검색도 몰라서 북한사람인 줄 알았는데 경향신문이나 국제인권기구 발표 무시하시는 거 보니...
바나나처럼 주렁주렁 달아놓아도 보기 좋을듯 싶은데..뭐 집행조차 안하고 있지만..
개 관리 못하면 키울 생각도 못하도록..
“우리 개는 안물어요”... 무는지 안무는지 자기 개 목숨 걸고 딜 할사람은 많지 않을겁니다
이 글의 취지가 무색해지네요.
사람 무는 개는 당연히 살처분 해야하고, 그 과정에 견주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충격요법으로 생각해본겁니다
멀쩡한 애견인들과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만 괴롭고 개 교육을 뭣같이 하는 개만도 못한 사람들은 남의 일이니까 난 괜찮아~ 할꺼같은데 누구를 공격하는건지 생각해보고 하시는 말씀인지 의구심이 드는군요.
견주 스스로 자각이 가능한가요?
그 따듯한 가슴을 가진 사람의 마음은 개한테 물린 사람보다 사람 물은 개한테 왜 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비 애견인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견주들에 대한 메세지죠
저 영상을 본분은 아시겠지만 그냥 크레인을 들어 올려서 질식시키는거 같습니다.말하자면 교살형이죠
그리고 저 여자분은 어떤 이유여서인지 남편을 살인죄로 교수형당한것으로 압니다
참 오래된 영상인데.아무튼 가슴 아픈 영상입니다. 이란은 사형 당하기전 인터뷰도 영상으로 찍아서 보여줍니다
참관할 일이 뭐가 잇겠어요. 평화시대의 일반인이 웬만한 사이코패스가 아니고서 누가 죽는 과정을 편안하게
지켜보겠어요. 저런 나라야 워낙에 평범하게 벌어지는 광경이니, 그냥 받아들이겠지만....
미국의 일부지역에서도 7,80년전만해도 사소한 일로 흑인들 나무에 목매다는 게 동네 엔터테인먼트처럼
되었던 적이 있죠. 교회 다니는 신실한 인간들이 주축이 되서 저지른 일이라죠. 거의가 다 교회다녔죠.
오죽하면 빌리 할리데이가 스트레인지 푸르트라는 곡을...
감정적인 분들이 많네요.
사법 시스템이 감정에 무너지면 저런 사태가 발생 하겠죠.
인류가 거기서 벗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죠. 아직 저런 야만이 남아 있는것도 일면 이해는 가지만....
제발 저 사회도 좀 진화하여 야만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ㅠㅠ
전두환정도면 저런 형벌은 뭐..수긍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