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만 쭉 살다가 주택 넘어온지..
3년째 입니다.
육아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좋은게
아이가 마음껏 뛰놀 수 있다는 점과 놀 공간이 많다는 점 같아요
물론 세탁기나 청소기 아무때나 돌리는 것도 좋고
담배 냄새 스트레스도 없다는 점이죠...
코로나 시대에도 주택에 살면 좀 여유로운 편이구요...
아파트에만 쭉 살다가 주택 넘어온지..
파주 법흥리 주택에서 살고 있는 디자이너 아빠 입니다. brunch.co.kr/@leeclo ---------------- 2014 - now 브롬톤 p6r 2016- 2018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스포츠 ----------------- 2022.4 - now POLESTAR 2 Single 2023.10 - now F54 mini clubman 2020 2020.6 - 2022.3 bmw active tourer F45 2016 2019.8 - 2020.6 DS3 cabrio 2019.4 - now Audi A4 B9 30TDI 2017.4 - 2019.5 F55 mini 5 door D mid 2016.3 - 2017.4 더 넥스트 스파크 에코 LTZ -----------------
고급스러운 벽돌로 지은 다층주택
지금은 이뤄질 수 없는 꿈 같습니다ㅠ
고벽돌 안쪽에 방수포 설치하고 고벽돌 외부쪽에는 발수 코팅 썼다는거죠???
양평인가요???
이웃집이 가까우면 피아노 같은거까지는 무리라도
전혀 안나더라구요ㅎㅎ저도 새벽에 막 돌려요^^;;
사실 저희 동네 땅 값이 더 오르고 있어요.....
그럼 수도권의 경우 담벼락의 높이를 더 높여야 하는 건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헐...그렇군요
담벼락 낮추고 이웃 간에 소통하라는 취지인 거 같은데....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히는 요즘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조례인 거 같군요....
그래서 판교나 분당에 가보면 아예 집 건물의 벽으로 앞마당까지 둘러싼 형태가 많은 게 이 이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