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서 한번씩은 다들 봤을법한 저 짤
이름은 카츠라다 미야비
아버지가 유명한 재특회 류의 넷우익 혐한단체의 성립에 적극 참여한 극우 혐한 인사로 가두연설 에서 자기 딸내미들을 데리고 다니며 직접 연설도 시켰는데 그 장면이 포착됐던것.
지금은 도쿄 조총련 본부에 권총을 쏘는 테러를 해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저 연설을 보고 일본 넷우익들은 현실을 알고 대단한 일을 한다며 칭송했는데 현재 근황은?
웃프네요...
혐한중에 정신머리 제대로 박힌것들이 있기는 할까요?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여기 여러 많은 분들
머리론 이해하지만
어딘가 신체 한곳은 친일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잖아요..
제가 어릴 때부터 일제 공산품을 그렇게 많이 썼고
자랑은 아니지만 지금도 소수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렇게 일본이 좋아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빼앗아서 부드럽게 만들다가 결국엔 무장해제 시키는 무서운 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