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13일 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의 국가고시 재응시 문제와 관련해 사과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앞서 이달 8일 주요 대학병원장이 국시를 거부한 의대생에 재응시 기회를 달라며 대국민 사과에 나선 것과 다른 행보다.
의협은 이날 “의대생의 국시 거부는 정부의 일방적 정책 강행에 저항해 올바른 목소리를 내고자 한 의로운 취지의 행동이었으므로 의대생이 사과할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한다”며 “대국민 사과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미 총파업 당시 국민의 불편에 대해 수차례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의대생 국시 재응시 문제는) 내년도 의사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정부가 결자해지의 적절한 조치를 취하길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알았으니까 내년에 시험보세요.
말 바꾸지 말고.
근데 걔네들은 올해도 내년에도 시험보지 말고 다른 직업 찾았으면 좋겠네요.
사과할 사안이 아니고.
시험 다시 볼 기회를 줄 사안도 아니고.
사과를 할줄모르니..
학생 당사자들은 가마니 쓰고 앉았는데 주변에서 난리군요.
그것도 서로 말이 같지 않네요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네요.ㅎㅎㅎ
울나라 공부좀한다 싶은 집단들은 하나같 소시패스 양성손가 싶어요
더럽게도 질척거리네
설마 의대생들이 후배들 to 뺏아먹는 의롭지 않은 일을 하진 않겠죠
내년에 2배수 뽑아서 올해 기권자들을 구제한다거나 하는 질척거리는 행동도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의사들의 주장의 맞고 그름을 떠나, 원칙은 지켰으면 합니다
그냥 내년에 보면 될일을 왜이리 질척거릴까요
인턴이야 어디서든 한다지만 레지던트는 가고 싶은 곳 다 가겠네요.
의사협회가 의대생을 컨트롤하고 있다..뭐 그런걸까요
의사가 넘친다고 그 ㅈㄹ하신거 아니었어?
부족하다고? 그건 우리가 감당할게요.
내년에 시험보면 내후년엔 많아 지겠네?
1년 우리가 알아서 참을게요.
생각해주는 척 하지마. 역겨우니까.
환자야 죽던말든 송구했으니 그만 이란 건지...
의대 정원을 아예 없애야 됩니다
/Vollago
제발 사과 좀 해달라고 아무도 애걸복걸하지 않았는데
왜 자기들끼리 사과를 하네, 마네, 대리 사과를 병원장들이 하지를 않나...
왜요? 왜 그러나요?
아무도 이제 그들 소식 궁금해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데요.
전쟁나면 죽이고 싶은 놈들의 최 우선순위로 올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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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과거를 잊지말아요. ( 기억하자 차떼기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