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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바알이 신에서 악마가 된 이유 89

22
2020-10-13 09:08:14 수정일 : 2020-10-13 09:09:53 172.♡.194.156
남삼정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신도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구약성경을 보면, 아니 기독교 안 믿어도 바알이란 신은 까면 제 맛 취급에 악마 바엘(Bael)로 곳곳에 등장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알이란 신에게 그 당시 기준으로도 아주 엽기적인 예배를 바쳤기 때문입니다. 


먼저 바알은 풍요의 신인데, 풍요란 특징을 생각해 봅시다. 먼저 가축의 풍요는 가축이 새끼를 많이 낳는 것입니다. 농사의 풍요 역시 농작물이 풍부하게 자라는 것으로 이것도 번식행위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농사와 목축에는 인력이 필요합니다. 인력 확보는 당연히 아이를 낳는 겁니다. 즉 바알은 자연적으로 성행위와 다산을 강조하게 됩니다. 그래서 바알을 섬기는 성직자들은 자연스럽게 각종 행사를 통해 신도들과 성행위를 하게 되고, 바알 신전은 창녀촌과 비슷해집니다. 당연히 바알 신을 믿는 사람들도 성적으로 자유분방해집니다. 


이러한 성적 방종은 좋던 싫던 미혼모와 사생아를 발생시킵니다. 특히 바알 신을 모시는 사제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낳아진 아이들은 일부 운 좋은 경우 빼고 당연히 버려지거나, 더 끔찍한 일을 당합니다. 바로 바알 신을 모시는 사람들이 어린아이를 산 채로 바알 상에 태워버리는 인신공양을 벌이는데 거기에 희생되는 거죠. 주로 희생제물로 이런 사생아를 바쳤고, 그 외에도 국가 위기 상황이면 귀족이나 평민의 장자를 불태웁니다. 


이렇게 성적 윤리, 아이를 바치는 인신공양 때문에 기독교는 물론이고 기독교를 박해하던 로마 제국까지 아주 학을 뗐고 결국 바알은 악마로 낙인찍힙니다. 바알 신앙은 로마제국과 기독교의 전파를 거치며 사라지다가 이슬람교 등장으로 싹 박멸됩니다. 


요약 : 막장스런 성문화+어린이 인신공양



남삼정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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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9]
네모_선장
IP 223.♡.18.231
10-13 2020-10-13 09:09:41
·
확장팩 깔아야 바알 나온다죠?
아라미스
IP 119.♡.108.6
10-13 2020-10-13 13:36:36
·
@네모_선장님 본문을 읽어보니 확장팩이아니라 막장팩이었을지도요
어머
IP 132.♡.64.27
10-13 2020-10-13 09:09:49
·
블리자드가 타락 시킨거 아닌가요
마포물주먹
IP 61.♡.77.239
10-13 2020-10-13 10:56:54
·
@어머님 타락 덕후 블리자드..
Simin Q. Public
IP 211.♡.121.120
10-13 2020-10-13 09:10:54
·
음 흥미롭긴 한데 신빙성 있는 연구 결과인가요..?
남삼정
IP 172.♡.194.156
10-13 2020-10-13 09:12:00 / 수정일: 2020-10-13 09:25:18
·
@Simin Q. Public님 사례가 너무 많이 남아있죠. 성경같은 경전에서부터 로마의 기록까지요. 고고학적인 인신공양 흔적은 더 말할 것도 없고요. 카르타고가 대표적인 바알 숭배 국가였어요.
FriendLG
IP 175.♡.13.129
10-13 2020-10-13 10:31:02 / 수정일: 2020-10-13 10:31:38
·
@Simin Q. Public님
카르타고의 인신공양은 로마의 흑색선전이라는 견해도 있었으나, 몇 년 전 어린이들이 대량으로 인신공양 당한 곳이 발굴되면서 사실로 드러났죠.
바이데이
IP 211.♡.159.99
10-13 2020-10-13 09:11:27
·
디아블로에서 바알보다 더 많이 학살된 건 메피스토..ㅋㅋㅋㅋ
답답해서로긴함
IP 222.♡.231.240
10-13 2020-10-13 11:35:41
·
@바이데이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집인정
snip
IP 211.♡.68.152
10-13 2020-10-13 12:19:15
·
@바이데이님 메피가 맛집이죠
조던 내놔 ㅆㅅ야 ㅋㅋㅋㅋ
Badger
IP 122.♡.214.18
10-13 2020-10-13 09:11:37
·
로마의 만신전과는 달리 기독교는 유일신이기 때문에 다른 모든 신을 부정하죠.. 좋든 싫든 기독교와 만나서 살아남은 신은 악마 취급 받을 수 밖에 없었을 거에요..
남삼정
IP 172.♡.194.156
10-13 2020-10-13 09:14:57
·
@Badger님 그야 그런데, 이슈타르와 바알 신앙은 당시 기독교가 아니라도 제정신이면 다들 혐오해서 진작에 컬트 취급당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Etta
IP 182.♡.194.85
10-13 2020-10-13 09:12:06
·
바알 : 나는 잘못 없는데.. 밑에 놈들이 이상한 짓을... ㄷㄷ
grayfox
IP 223.♡.48.181
10-13 2020-10-13 09:57:18
·
@Etta님 지금 코로나시대에 대비해보면....모종교가 생각나네요
hye0914
IP 223.♡.140.230
10-13 2020-10-13 09:12:59 / 수정일: 2020-10-13 09:13:08
·
바알 신도들에게선 혐오스러운 특유의 냄새가 났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그 냄새를 가리켜 바~ㄹ 냄새라고 부릅니다. 킁킁.
삭제 되었습니다.
CHANEL
IP 118.♡.8.119
10-13 2020-10-13 09:13:54
·
바알은 여신인 아세라랑 같이 있어야..

신전에서 성행위를 하면 하늘에 바알과 아세라가 흥분하고 둘이 성관계(?)를 하면 절정(!)의 순간에 비가 내리게 되는 거라는 썰이 있죠..

그래서 신전에서 그랬다고..
aegas
IP 175.♡.53.50
10-13 2020-10-13 14:47:50
·
@CHANEL님 https://en.wikipedia.org/wiki/Kuntillet_Ajrud

"야훼와 그의 아셰라"라는 문구가 적힌 유물이 발굴되기도 했었죠.

고고한 단일신으로서의 야훼의 정체성이 확립되기 이전에는 야훼에게 이런 측면도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흔적만 살짝 남아있지만요.
치사빤스
IP 172.♡.230.204
10-13 2020-10-13 09:14:38
·
근데 먼일 있으면 왜 항상 숫컷만 제물이 되는건가요?
CHANEL
IP 118.♡.8.119
10-13 2020-10-13 09:16:30
·
@얼라아빠님 대를 잇는건 아들..이던 시절이니까요
훈제두부
IP 1.♡.139.5
10-13 2020-10-13 09:32:35 / 수정일: 2020-10-13 09:39:57
·
@CHANEL님 극단적으로 숫컷인 1만 있으면 종이 유지됩니다 숫컷은 기본적으로 잉여품이죠
ddungddi
IP 124.♡.78.150
10-13 2020-10-13 13:39:32
·
@얼라아빠님 아시아는 몰라도 한국 한정하면 처녀를 제물로 바치는 설화가 많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남자를 공물로 바치는 얘기는 없죠. 그리스 신화에도 처녀 공양이 나오던 것 같은데요... 하지만 세계적으로야 남자 공양이 더 많긴 많았을거긴 하네요. 인간은 전쟁하고 잡아온 남자들이 어느 문명이나 차고 넘쳤을거고....
푸른한별
IP 175.♡.127.244
10-13 2020-10-13 16:15:18 / 수정일: 2020-10-13 16:15:46
·
@얼라아빠님 인구생산력의 관점에서 여자를 제물로많이 바치는 세력들은 남자를 제물로바치는 세력보다 경쟁에서 도태되겟쥬... 과거일수록 여자의숫자는 국력임니담..
오펜하이머
IP 223.♡.17.66
10-13 2020-10-13 09:15:21 / 수정일: 2020-10-13 09:17:56
·
오호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바알과 바알세불은 같은 건가요? 이놈이 벨제붑으로 알고 있는데... 바알이라고하니 디아블로 생각만 나네요 ㅋ

벨제붑하니 갑자기 타짜 4부를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남삼정
IP 172.♡.194.156
10-13 2020-10-13 09:16:18
·
@오펜하이머님 같은 신의 다른 인격 정도라네요
드로아크
IP 211.♡.69.139
10-13 2020-10-13 14:47:16 / 수정일: 2020-10-13 15:05:49
·
@오펜하이머님 바알(Baal)의 다른 이름인 바알제불(Baal-Zebul)은 '높은 곳의 주인'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적대시하던 유대인들이 비슷한 발음이면서 파리의 뜻을 가진 제붑(Zəbûb)을 붙여서 "바알제붑(Beelzebūb) - 파리의 주인"이란 멸칭을 만들었습니다.
즉, 본래 셈족 만신전의 주신이면서 이름 자체가 주신의 뜻을 가진 바알(Baal)이 적대적인 유대인들에 의해서
파리의 대왕 또는 파리의 주인의 뜻을 가진 바알제붑(Beelzebūb)이 되어버린 것이죠.
오펜하이머
IP 211.♡.60.5
10-13 2020-10-13 15:17:10
·
@드로아크님
와우,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바알이 파리대왕이 된 사연이네요. 감사합니다.
파리대제
IP 203.♡.237.212
10-13 2020-10-13 16:54:45
·
@오펜하이머님 제가 파리대왕입니다.

사막종교는 어차피 똑같은 탄생신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로아스터교로 시작된 태양절이 예수님 생일이 된 것도
유대교의 율법을 깨뜨리려 나온 서른살 젊은 예수를 죽인 것도 똑같은 유대교였죠.

파리대왕 책에도 똑같은 말이 나오죠.
'너희는 알고 있지, 나도 너희의 일부라는 것을
하지만 일이 잘못되면 왜 항상 내탓만 하고 있는거야?"

인신공양이든 식인이든 없는 사회는 없었습니다.
허허1
IP 49.♡.147.74
10-13 2020-10-13 09:15:32
·
중동지방의 샘족들에게 인신공양 받는 신들에 대한 기록이 많기는 합니다...카르타고만 해도 유명하고 특히 카르타고에서 아이들을 인신공양해서 묻은 유적이 나와서 빼도 박도 못하는....그 카르타고에서 믿는 신이 바알이니....
ghbioss
IP 211.♡.151.247
10-13 2020-10-13 09:17:33
·
바일은 주는 템이 그지같아서..
snip
IP 211.♡.68.152
10-13 2020-10-13 12:20:10
·
@어벙어벙님 바알은 메피 잡고 바바삼대장 잡고 아까우니 잡는 수준
travel-maker
IP 220.♡.127.38
10-13 2020-10-13 16:19:02
·
@어벙어벙님
요새는 디아잡고 바알잡으러가요
메피는 잘 안하는 추세
삭제 되었습니다.
남삼정
IP 172.♡.194.156
10-13 2020-10-13 09:22:59 / 수정일: 2020-10-13 09:25:37
·
@childish님 이삭을 바치라는 하느님의 명령을 받았죠. 사실 그건 신앙심을 시험해보려는 거였지만...
냐옹냠냠
IP 220.♡.252.232
10-13 2020-10-13 09:23:07
·
@childish님 이거 근거있는 이야기 인가요? 뇌피설인거 같은데요
냐옹냠냠
IP 220.♡.252.232
10-13 2020-10-13 09:23:54
·
@남삼정님 노아가 아니고 아브라함이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냐옹냠냠
IP 220.♡.252.232
10-13 2020-10-13 09:48:09
·
@childish님 성경이 인신공양을 허용한다는 근거로 레위기 27장을 들기도 한다. 하지만 레위기 27장 29절 부분은 야훼에게 드리기로 서약되어 (성전에서 봉사해야 될) 사람에 대한 서약을 물림이 죄악임을 가리키는 것으로, 물릴 바에야 그가 죽는 것이 낫다는 일종의 강조 표현이다.
삭제 되었습니다.
쇼팽좋아
IP 121.♡.177.2
10-13 2020-10-13 13:37:40
·
@냐옹냠냠님 어차피 성경이나 메소포타미아 신화나 오래된 기록은 마찬가지죠. 성경 해석하는데 근거가 필요한가요? 기록보고 해석하는 건데요.
routeK
IP 117.♡.24.187
10-13 2020-10-13 13:38:07
·
@냐옹냠냠님
꿈보다 해몽이죠
xyz
IP 124.♡.146.26
10-13 2020-10-13 13:46:37 / 수정일: 2020-10-13 13:47:41
·
@냐옹냠냠님 직접적인 근거는 되지 않겠지만, 위 댓글에 카르타고 이야기가 나오는데, 카르타고의 지배민족인 페니키아인이 바로 가나안 민족이라는 썰도 있습니다. 저는 꺼라위키를 참고했고, 꺼라위키는 제가 뒤에 단 링크를 참고했네요(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033094 )
humanraza
IP 112.♡.187.215
10-13 2020-10-13 14:15:07 / 수정일: 2020-10-13 14:17:20
·
@childish님 뭔가 그럴듯한 말을 적으셨으면 출처를 적어주세요... 아래분이 말씀하셔서 레위기 27장 찾아봤는데 전혀 다른 말인데요? 뭔가 본인이 믿는 종교의 글인지 현재 성경의 글인지 어디서 가져온 것인지 출처를 가져다 주세요...
레위기 27장에 따르면 앞뒤문맥을 보면 인신공양의 의미는 아니고 봉사의 의미가 명확하게 써져있습니다.
본문 자체도 적어놓으신 본문과 다르고요... 만약 어디 고문이나 다른 해석을 가져오신거라면 어디서 가져오신 것인지 어떤 근거로 그것이 옳다고 여기시는지, 아니면 본인의 종교에서는 왜 그것을 쓰는지 정도는 알려주셔야 할 거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humanraza
IP 112.♡.187.215
10-13 2020-10-13 14:20:25
·
@childish님 네 그러니까 출처를 좀... 그리고 적은 글이 아까랑 바뀌었는데요? 뭐 제가 입증은 못하지만... 스샷을 뜬건 아니라서....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humanraza
IP 112.♡.187.215
10-13 2020-10-13 14:31:04 / 수정일: 2020-10-13 14:31:54
·
@childish님 네 그래서 출처를 좀 달라고 한건데... 그냥 어디 몇장 몇절을 좀 알려달라고 한거예요... 써주시면 확인도 되고 좋으니까요... 그냥 다아는데 라고 하시니까...여튼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문이 바뀐것으로 읽었거든요...근데 아니라고 하시니 이것도 뭐 알겠습니다. 제가 잘못 본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똥개훈련
IP 220.♡.28.225
10-13 2020-10-13 14:58:13
·
@childish님 공물은 번제랑 다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룻이 아들을 하나님께 드려 인신공양드린거라면 사무엘은 없었겠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pozzi00
IP 122.♡.226.34
10-13 2020-10-13 15:56:47 / 수정일: 2020-10-13 16:00:25
·
@childish님

?? 입다의 딸은 성전에서 평생 잘 지냈다고 바로 그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데 대체 무슨 논란이 되고 있으며, 실제로 했나 안했나 밝힐수도 없다는 게 대체 무슨 말입니까?

그리고 정말로 번제물이라고 기록되어 있던가요? 공물 혹은 나실인처럼 봉직에 바치겠다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번제물이라고 적힌 성서 번역판은 대체 어디 번역판입니까?

아무리 같은 문화권이어도 애초에 유태인들은 그들이 혐오하는 가나안인 (바알신 숭배자) 들과 구분되기 위해 병적으로 집착하던 민족이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인과 달리 옷술을 달았고, 문신을 하거나 머리를 미는 행위를 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 가나안인들은 머리를 밀고 문신하고 화장했습니다)
또한 성전에서 야훼에게 봉사를 할 때에도 제사장들은 결코 헐벗은 몸을 보이지 않으려 속바지까지 입었으며(당시 배경과 생태 환경을 생각하면 억지로라도 가나안과 구분되려 했다는 걸 알 수 있죠), 자녀를 "번제물" 즉 "희생제물"로 바치는 행위를 혐오하여, 그 행위를 하는 자는 어떤 경우에도 용서받을 수 없었습니다.

제대로 아시고 글을 쓰시는 게 좋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Corhydrae
IP 61.♡.72.141
10-13 2020-10-13 17:30:37 / 수정일: 2020-10-13 17:31:47
·
@어휴님
> 번제물이라고 적힌 성서 번역판은 대체 어디 번역판입니까?

사사기 11장 31절에서 인용합니다.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개역개정)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개역한글)
제 집 문에서 저를 맞으러 처음 나오는 사람을 야훼께 *번제*로 바쳐 올리겠습니다 (공동번역)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먼저 나를 맞으러 나오는 그 사람은 주님의 것이 될 것입니다. 내가 *번제물*로 그를 드리겠습니다 (새번역)
누구든지 내 집에서 제일 먼저 나와 나를 영접하는 자를 내가 주께 바쳐 *번제물*로 드리겠습니다 (현대인의성경)
Then it shall be, that whatsoever cometh forth of the doors of my house to meet me, (...) and I will offer it up for *a burnt offering*. (KJV)
whatever comes out of the door of my house to meet me (...) and I will sacrifice it as *a burnt offering*. (NIV)

인용 출처는 http://www.holybible.or.kr 입니다.
3G이용자
IP 223.♡.249.132
10-13 2020-10-13 09:18:22
·
유대교의 번제 라는 것도 원래의 인신공양을 개선(?)해서 양으로 바꾼거라 하던것 같던데. . .
어두운바람
IP 61.♡.219.241
10-13 2020-10-13 09:25:15
·
@3G이용자님 그쪽은 개선의 의지라도 있었지만,
바알 쪽은..ㄷㄷㄷㄷ
프로글램뭐
IP 210.♡.8.66
10-13 2020-10-13 09:18:22
·
마치, 지금의 한국 개독교와 같은 모습으로 애꿎은 신이 욕을 먹게 된 케이스 로군요.
예나 지금이나... 신을 믿는 다는 것들이.....
B1_66ER
IP 61.♡.36.189
10-13 2020-10-13 09:18:27
·
역설적으로 로마가 기독교를 탄압한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나누는 성체의식이었죠. 상징적으로나마 사람의 육신을 나눠먹는다는 데 엄청난 혐오감을 느꼈다고.
바닉
IP 223.♡.28.141
10-13 2020-10-13 09:18:33
·
바알 : 인간들이여 그대들이 풍요롭길 바란다.

제사장 : 섹ㅅ를 하란말인가요??

바알 : 그.. 그렇지 번식을 하면 풍요롭겟지?

제사상 : 그래 번식이다 번식!!(쿵떡궁)
아리아리션
IP 125.♡.111.106
10-13 2020-10-13 13:51:21 / 수정일: 2020-10-13 13:52:41
·
@바닉님 바알 : 아니 번식을 하랬지 누가 애를 공양하래 이생퀴들아! 내가 악마라니! 나 좀 그만잡아!
SPIKE!!!
IP 50.♡.13.138
10-13 2020-10-13 09:22:02 / 수정일: 2020-10-13 09:24:18
·
뭐 역사는 승자의 입장에서 쓰여지는 거니까요.

요즘 기독교 하는 거 보면 그 땐 어땠을까 하는 걸 상상해 볼 수 있지 않나요 ㅋㅋㅋ.

만약 바알 교가 승리했다면,

지금 쯤 기독교의 신이 악마 취급을 받고 있고 바알 교는 아주 포장 미화 교리 정립 되어 멀쩡한 세계 주요 종교가 되어 있을 수도 있죠.
남삼정
IP 172.♡.194.156
10-13 2020-10-13 09:24:36
·
@SPIKE!!!님 바알 신앙이 승리했으면 모쏠은 없겠죠.
어두운바람
IP 61.♡.219.241
10-13 2020-10-13 09:25:47
·
@남삼정님 모쏠은 있겠죠.
총각이 없을 뿐.
아니.. 그 중에도 있을지도..
vidovit
IP 211.♡.131.221
10-13 2020-10-13 09:40:00
·
남삼정님// 바알이 승리하면 클리앙 폐쇄각인가요? ㅋ
마라부
IP 223.♡.180.196
10-13 2020-10-13 15:20:00 / 수정일: 2020-10-13 15:20:11
·
@vidovit님 더 부흥했을지도... ㅠㅡㅜ
삭제 되었습니다.
여정0518
IP 125.♡.71.121
10-13 2020-10-13 09:23:10
·
원래 다른 종교의 신을 악마취급하는 사례가 많기는 하죠..
ddungddi
IP 124.♡.78.150
10-13 2020-10-13 13:50:04
·
@여정0518님 그런거 보면 불교는 좀 특이하긴 하네요. 불교를 탄압하는 타 종교 신들을 후대에 받아들어 호법신으로 승격시켰으니... 사천왕도 부처를 괴롭히던 마귀들의 왕이었는데 부처에 귀의해서 호법신이 됐다는 전설이 있죠.
여정0518
IP 125.♡.71.121
10-13 2020-10-13 15:09:35
·
유일신교가 타종교에 대한 배척이 다신교에 비해 강한 경향이 있는거같습니다.
초하류
IP 125.♡.114.87
10-13 2020-10-13 17:36:23
·
@ddungddi님 불교는 원래 신이 없어요 무신론이고 사람이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느냐에 대한 논리학에 가깝습니다. 각종 신이니 뭐니가 나오는 것은 그 당시 인도의 지배종교가 힌두교이고 힌두교는 다신교이기 때문에 힌두교가 투영된 것입니다.
어두운바람
IP 61.♡.219.241
10-13 2020-10-13 09:26:12
·
문득 궁금한데,
그 신도들 중에도 빈익빈 부익부는 있었을까요..
아니면 통일교처럼 강제로 짝을 지어주는건가;;
남삼정
IP 172.♡.194.156
10-13 2020-10-13 09:35:44
·
@어두운바람님 의식이 있어요. 처녀는 반드시 남자와 해서 처녀혈을 바친다거나, 특정 일은 유부녀라도 임신만 안 하면 누구와 해도 된다거나, 프리 XX데이라던가... 히토미에 절여진 인간이 봐도 경악할 정도였어요.
어두운바람
IP 61.♡.219.241
10-13 2020-10-13 10:00:20
·
@남삼정님 아뇨, 제 말은..
그 중에도 모공인들처럼 여신도에게 거절 당하는 사람은 있을까,
반대로 여신도는 하고싶은데 이미 상대가 많아서 거절하는 남신도가 있을까 하는겁니다;;
스피드토끼
IP 106.♡.192.35
10-13 2020-10-13 09:26:39
·
"여신도가 내앞에 빤쓰를 내리면 내성도 아니면 똥입니다"
라는 말을 하는 분의 뜻을 해석해봤을때,
빤쓰목사는 바알을 섬기고있었군요.
BARCAS
IP 58.♡.44.44
10-13 2020-10-13 10:41:09
·
@스피드토끼님 개신교가 어쩌면 바알신의 후예일지도...
스피드토끼
IP 106.♡.192.35
10-13 2020-10-13 10:49:30 / 수정일: 2020-10-13 10: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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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AS님 장로회 예장에서 빤쓰의 이단성을 판단하려면 1년정도 더 봐야한다고 한걸 보면
어쩌면 일부가 아닌 대부분....일수도 있다는 것에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제대로된 일부라면 그곳에서 신앙을 유지하셔야 겠지만, 그 대부분에 소속되었다면 "탈출은 지능순" 이라 말하고싶네요.
원두콩
IP 121.♡.198.154
10-13 2020-10-13 10:07:25 / 수정일: 2020-10-13 10:07:47
·
조금 잔인하지만, 구약성서에 보면 야훼가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탈출해서
가나안을 침략할때 가나안의 남녀소생 모든 생명을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하지만 그 명령을 잘 수행하지 못해 이후 한참 동안 정치적 종교적 혼란의 시기를 겪다가
차츰 가나안 지역의 바알신이나 인신공양 제의는 역사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따숩다
IP 59.♡.117.160
10-13 2020-10-13 10:40:52
·
바알 뿐 아니라 인신공양을 강요하는 여러 종류의 신들이 그 지역에 존재했고, 그러다보니 각 신들의 절기마다, 성인남녀와 어린아이를 제물로 바치는 행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갓난아기를 달궈진 구리 동상위에 올려놓고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 군중이 환호했다는 기록은 사람인가 싶어...도저히 믿지 못할 정도입니다.
리틀컴
IP 114.♡.254.2
10-13 2020-10-13 11:01:40 / 수정일: 2020-10-13 11:01:56
·
마녀사냥 할 당시의 기독교만 예를 들어봐도 종교는 이성적인 판단은 없죠.

무거운 돌에 몸을 묶어서 물에 던져 놓고, 빠져 죽으면 인간, 떠오르면 마녀
이게 논리적으로 대화가 가능한 생각은 아니니까요.
최후승리22
IP 223.♡.8.150
10-13 2020-10-13 12:46:12
·
전광훈 아직도 이단으로 판정내려 쫒아내지 못하니 답답합니다

이렇게 기독이 썩은겁니다

믿는 인간들이 타락한거에요
두리하나
IP 59.♡.201.148
10-13 2020-10-13 13:18:33
·
바알이 풍요의 신이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의외군요. ㄷㄷㄷ
그사람
IP 211.♡.78.66
10-13 2020-10-13 13:40:36
·
좀 황당한 종교네요.
JADOT
IP 68.♡.234.78
10-13 2020-10-13 13:52:42
·
최근 미국에서 유행했던 음모론 재미로 열심히 찾아봤는데요- 거기에도 아동성애, 제물, 공양 뭐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특정밀교를 믿는 집단이 그런다더라~ 하던데 이 바알이라는 게 모티브가 되었나보내요.. 잘 읽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Cromwell
IP 121.♡.80.60
10-13 2020-10-13 14:44:21 / 수정일: 2020-10-13 14:46:53
·
인신공양은 고대 유대교에서 역시 내려오던 문화입니다.
아브라함의 이삭 번제물 이야기는 랍비들이 일화를 통해 인신공양 문화를 끝내려는 목적이 다분한 이야기로 봅니다.

또한 바알이 악신 취급 당하는것은 언급하신 부분만이 아니라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바알+아세라 를 부부로 취급했던것처럼 야훼+아세라를 부부신으로 취급하기도 했었는데,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이후 정복자들이 바알을 등한시하던 것과 가나안 토착민의 세력 다툼의 측면도 있습니다.
aegas
IP 175.♡.53.50
10-13 2020-10-13 15:09:10
·
@Cromwell님 야훼를 비롯해서, 아주 오래 된 신들의 역사는 대체로 인간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신에게 자신들이 발견한 사랑과 인간성을 가르쳐서 신의 처음의 악한 성정을 순화시켜가는 지난한 과정인 것 같습니다.
pozzi00
IP 122.♡.226.34
10-13 2020-10-13 16:03:53
·
@Cromwell님

고대 유대교라는 게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그 유대인이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어떻게 거기서 더 고대 유대교라는 게 존재할 수가 있는 겁니까?
말 장난은 차치하고, 성서 기록상으로 가장 처음 번제를 바친 인물은 카인과 아벨입니다.

각각 양과 농사물을 번제로 바쳤죠. 즉, 이들의 번제가 님이 말씀하시는 "고대 유대교"의 문화입니다.

그럼 양이 아니라 실제로는 사람을 바쳤다고 말씀하시고 싶은 건가요?

또, 이후 노아도 다시금 번제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역시나 동물 희생입니다.
유대교의 기반은 기본적으로 동물 희생이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늘바람유후
IP 211.♡.230.121
10-13 2020-10-13 16:11:54
·
@Cromwell님 고대 유대교에 인신공양 문화 없었어요. 아브라함 이야기도 띄엄띄엄 아시는 것 같아요. 멈추라 하셨죠.
삭제 되었습니다.
Cromwell
IP 121.♡.80.60
10-13 2020-10-13 18:21:19
·
@어휴님
뭔 실시간으로 아브라함 시대에 아브라함 이야기를 당시 세대 교육자료로 사용했을거라 보시는건가요?^^;

모세오경은 보수적인 기독교계에서나 모세 생존당시인 기원전 1400년 정도에 쓰여졌을거라 우기는것이지, 빨라야 기원전 900년~700년 경입니다.

그리고 유대교라는것은 처음부터 유일신교가 아니었고 다신교에서 출발하여 유일신교가 되는 수많은 통합과 변화의 과정을 거쳐 유일신교로 정착된것입니다. 즉, 유대교내에서도 여러신을 섬기는 문화가 존재하였고, 초기에는 인신공양 문화가 있었던것이 사실입니다. 엑소더스때 계명을 받으러 모세가 자리를 비운사이 아론이 금송아지를 만들어서까지 다른 신을 섬기던게 그때 당시 그들의 모습입니다. 즉 당시만해도 절대적으로 야훼 하나만 믿는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다고 봐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또, 야훼라고 불리는 신조차 가나안의 신인 엘과의 인격신으로 통함되는 과정이 있었으며, 우리가 알고 있던것과는 달리 야훼를 아버지로 한 여러신을 섬기는것이 그들의 본 모습이기도 합니다.
Cromwell
IP 121.♡.80.60
10-13 2020-10-13 18:40:59 / 수정일: 2020-10-13 18:47:14
·
@하늘바람유후님
인신공양 있었구요.
개인적으로는 목사 아들로 태어나 신학전공까지 하며 20대를 날려먹은 사람이기에 아브라함 이야기를 띄엄띄엄 알 수 없는 가정환경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냥 유대신화속의 인물일 뿐이고요. 그렇기에 여기에 큰 의미를 둘 필요도 없구요.
만약 아브라함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성경에는 수많은 역사적 오류에서 헤어나올수 없는 지경이 됩니다.
노아의 대홍수부터 아브라함 시절까지 정말 교계에서 말하는대로 길게 잡아야 고작 400여년 정도입니다. 400년동안 소돔과 고모라같은 환락의 도시가 생기는것 조차 애써 이해한다 치고 차치하더라도, 이집트 문명이 찬란하게 꽃피우던 시기와도 뭐 하나 맞아 떨어지지 않습니다.
Cromwell
IP 121.♡.80.60
10-13 2020-10-13 18:41:43
·
@까만치마님
이방 풍습이라기보다 그들 안에서의 문화였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당시만해도 유일신교가 아니었습니다.
하늘바람유후
IP 211.♡.230.121
10-13 2020-10-13 20:43:16
·
@Cromwell님
아브라함이 어떻게 유대신화 속 인물이에요?
성경이 신화란 말씀이세요?
목사 아들로 태어나셔서 신학전공 하셨으면
저보다 성경을 더 잘 아시는 분일텐데...

Cromwell
IP 121.♡.80.60
10-13 2020-10-13 23:18:04
·
@하늘바람유후님
신화속 인물이란 말이지, 실존 했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확언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저는 실존하지 않았다는 쪽에 무게를 둡니다.

또한 성경은 신화+소설이라고 개인적으로는 그리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망측한 영상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자료입니다.^^;

저는 여전히 기독교인이며 기독교에서 숭배하는 유일신을 믿습니다. 다만 기독교에서 숭배하는 문자로서의 성경이 무오하다거나 진실이라고는 전혀 믿지는 않습니다.
하늘바람유후
IP 211.♡.230.121
10-13 2020-10-13 23:22:46
·
@Cromwell님
저 채널 최근에 알게 되어 잘 보고 있는데,
왜 망측해요? 이상한 거에요?
성경 읽으며 궁금했던 걸 잘 풀어 설명해줘서 좋아하는데.

복음서는 무오하고 진실인 거죠?
Cromwell
IP 121.♡.80.60
10-13 2020-10-13 23:29:52
·
@하늘바람유후님
아뇨. 복음서도 무오하지 않습니다.
진실여부는 제가 판단할 영역은 아니구요.

믿음의 영역을 제게 진실인지 아닌지를 가려달라 하지 마세요.^^;

목사아들로 태어나 모태신앙이란 폭력으로 골수 기독교인으로 자라나 성경이 신의 책이 아니고 진리가 아님을 알아가는데까지 30년 걸렸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게 진리든 아니든 상관없이 여전히 기독교인입니다. 그게 중요하죠.

님도 스스로 생각하셔요.
하늘바람유후
IP 211.♡.230.121
10-14 2020-10-14 21:02:01
·
@Cromwell님 신기하네요.
성경을 진리로 안믿는 기독교인이 있을 수 있군요.
모태신앙은 좋고 복된 거라 부러워했는데
폭력으로 여기셨다니 좀 가엽게 느껴지네요. ㅜ.ㅜ
어떤 상처였는지는 모르지만
주님의 위로하심으로 덧입혀지길 바랍니다.
저도 교회 다니면서 이런저런 일 많이 겪었는데
예수님 덕분에 힘내고 견딜 수 있었던 듯요.
지금은 우여곡절 끝에 좋은 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있어서 좀 감격스럽습니다.

예수님 사랑으로 힘내시길요♡
20240328
IP 211.♡.158.215
10-13 2020-10-13 15:01:08 / 수정일: 2020-10-13 15:01:20
·
요구사항 분석이 실패한 경우의 적절한 예제군요
까망토리
IP 121.♡.58.91
10-13 2020-10-13 15:02:48
·
만약 공동육아를 해서 잘 키웠다면???
카이바시
IP 220.♡.39.1
10-13 2020-10-13 15:08:47
·
엑트5를 다시 돌아봅니다.
매니아쟁이
IP 39.♡.53.88
10-13 2020-10-13 16:36:04
·
헤비메탈에서 주먹쥔 상태에서 검지와 새끼손가락 편것이
바알을 형상화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귀태건희석열
IP 211.♡.77.53
10-13 2020-10-13 17:25:33
·
라스트 엑소시스트에서 마지막 장면에 애를 바알에게 바치는 장면이 있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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