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힘들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평생 할순없지만 금딸에대한 이야기로 떠도는게 리셋하는 계기라고하는데
말그대로 내자신을 리셋하여 새로운것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계기인거같습니다.
저는 정신이 너무 과도하게 고양되는 듯한 느낌이 지속되어(아마 욕구불만?과 관련되지 않았을까..수시로 오는 욕구를 50여일을 참고있으니..)
무언가 할수가 없더라구요 하면해야하는데 할엄두가 안나는 이상한 상황
시원하게 한ㅂ
하고나니 정신이 좀 맑아지는 듯한 개운한? 느낌이 미세하게 오는것 같아요
금딸과 안금딸의 중간 어디인가의 지점에 타협에서 살아가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근데 또 그게 아니라고 하는걸 하고나서 봤습니다..
30초 부터 보시면 음란물보면서 하던 안보면서 하던 똑같이 도파민 분비 된다고 하네요
여기서 精의 의미는 순수하고 깨끗하다는 뜻입니다
깨끗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