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판매업자의 입장에서 보면
아웃도어는 40도 이하의 온도로 컬러전용세제 또는 울전용세제로만 세탁하세요.
정전기가 있더라도 양이온계 계면활성제(대부분의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마세요.
방수원단에 양이온계 계면활성제는 치명적입니다.
그리고 건조기는 사용하지 마세요 -_-
아웃도어의 세탁기호는
대부분 아래의 기호가 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기계건조 금지 마크입니다.
no tumble dry로도 명기되어 있으니 사용하면 안됩니다.
쓰지말라고 되어 있는데 쓰고 난다음 문제가 생기면 항의..
일반세제는 거의 봉인 수준입니다 ㅠ
일부 친환경세제는 약알칼리도 있는데, 성분봐가며 쓰면 됩니다.
양이온계 <ㅡ 이거 표기하도록 법이 강제하고 있으니 잘 찾아보고
양이온계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는 제품을 피하면 됩니다.
산책때문에 차라리 비닐 비옷을 입는게 비를 막는데는
건조기는 안쓰셔도 잘마릅니다.
죄다 쓰지 말라는 표시만... ㅜㅜ
그래서 매번 옷살때 소재보고 살짝 줄어들거 감안하고 삽니다
뭐 갭/바나나리퍼블릭정도 의류는 ㅋㅋㅋ 텀블드라이 표기있습니다 .
고어텍스의 광고 포인트는 방수가 되면서 투습도 어느정도 이뤄진다는 점인데,
(일반 고어텍스 얘기입니다. 윈드스토퍼 등 방수가 안되는 소재도 몇가지 있습니다)
이 투습이 되려면 발수라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고어텍스 의류에 빗물이 스며들지 않고 또르르 흘러내리는건 발수 처리가 되서 출하되기 때문입니다)
발수가 안되서 표면이 젖으면 미세 구멍이 막혀 투습이 안되고 평범한 비닐 우비가 되버리는겁니다.
그런데 고어텍스의 방수 기능은 멤브레인이 손상되지 않는한 영구적이지만
발수기능은 사용하다보면 약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세탁을 해서 불순물을 제거해준후 발수액이나 스프레이로 발수처리를 해주고
건조기나 드라이기로 적절히 건조시켜줘라 라는게 고어텍스가 홍보하는 내용입니다.
혹시 이 댓글보고 건조기 썼다가 무슨 일 생겼다고 절 원망하시면 안됩니다.
고어텍스사에 항의해주시기 바랍니다. ㄷㄷㄷ
광고포인트가 그럴뿐 실제로는 라벨에 건조기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있죠
네. 맞습니다. 하나 꺼내서 확인해보니 분명히 위에 올리신 마크가 찍혀 있네요.
그런데 고어텍스사에서는 건조기를 써도 된다고 홍보해온 것도 사실이구요.
지금 막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을 찾아 봤는데,
다만 '의류에 관련조항이 없을 경우에만' 이라고 단서 조항을 달아놨더군요.
아마 문제가 생겼을때의 면피용으로 넣은 내용인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꼭 발수제를 뿌려줘야 발수기능이 복구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왠만하면 그냥 건조기를 돌리기만해도 되는 모양입니다)
판단은 사용자들의 몫인것 같습니다.
발수 기능을 위해서는 건조기나 다리미를 써야한다는데 의류에는 하지 말라고 적혀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