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전부터 궁금했건건데 중고생들이 아침등교할때 하얀 두줄있는 슬리퍼를 신고 자신만만히 등교를 하더군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춥거나 덥거나~ 흠~ 우리때? 같으면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인데 아주 궁금하더군요 진짜 운동화가 없어서 그런건지 느무느무 궁금하군요. 아~ 토요일날 일하기 시러요 ㅡ.ㅡ; - iPod touch 클리앙앱에서
그걸 그냥 신고 다니는거지요. 귀찮으니까.. -_-;
일부러 일탈이라던지 반항심 같은걸로 신고 다니는건 아닐겁니다.
그럼 저도 학교다닐때 삼선쓰레빠만 줄창신고다녔으니 꼬꼬마 병신이었나보군요
같이 등하교 했던 선생님도 아무말씀 안하셨는데
꼬꼬마병신짓이라는말은 좀 심하네요
국민교복이라던 노스패딩이나 바막도 단순히 일탈이라던가 규칙위반으로인한 카타르시스가 아니고 불편한 교복보다 편하기때문에 입는거구요.
고등학교 졸업한지얼마 안됬고 바막 자주입고 삼선 자주 신었던 입장으로서는 딱 잘라서 말씀하시는게 보기 좋지는 않네요. ⓐ
일부러 슬리퍼신고 일찍가곤 했죠 ㅎㅎ
그냥 딱히 귀찮아서... 안 갈아신어도 별 문제 없으니.. 가 아닐까요?
하지만 갈이신기귀찮고 운동화보다 편해서 몰래 신고다니기도 하죠... 옳다고는 할수없지만 병신짓은 아니죠 ⓐ
가끔 클리앙에 뜨는 따끈한 글 소재중 하나네요.
예전애 한양대 경영대인가요?
쓰레빠 신고 수업 못듣게 했을때 전 진짜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교애서 실내화를 쓰레빠로 하는것도 참 별로라고 생각했거든요.
교칙이나 예의를 떠나서 실내화의 목적이 실내에서 먼지 줄이려고 쓰는건데 이기적인 행동이죠.
학교가 별로 안좋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선생님들도 별말씀 안하셨구요
물론 샤아님 말씀이 맞습니다. 실내에서 신는게 실내화지요 -_-;;;
근데 고딩때는 그냥 편한게 장땡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렇게 다녔었군요;;
제가 리플을 좀 공격적으로 단것은 제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제가 속해있는 케이스를 일방적으로 꼬꼬마병신으로 욕하는 한 리플에 욱해서 그런거같네요;
심지어 반바지입고오는 학생들에게도 제지를... 물론 수업때 슬리퍼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ㅎㅎ
내가 그랬는데 뭐라하는사람이 없어서
일탈이 아니라고 하면 참 할말이 없어요ㅋ
일탈은 일탈이죠
1교시 작문선생님(중년 여사님)이 다짜고짜 자초지종도 안물어보시고 따귀부터 때리더군요;;
그때부터 자퇴할 때 까지 오기가 생겨서 쪼리만 신고 다녔었더랬지요...
저는 꼬꼬마병신이 맞는듯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