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영상 때깔이 좋아서 자주 봤었는데 이여자 마인드가 '나만 잘살면 돼ㅋ'식이네요
영국에서는 코로나 무서워서 밖에 못나간다고 영상에서 매번 울상이더니 한국 오니까 자가격리중에 생파?;;;;;
게다가 사과문(변명문)에서 언급했던 건보료 계속 납부했다는 말도 구라였고 보건소 팔아서 해명하는것도 웃기네요
병원 치료 목적으로 한국 들어왔다는데 이런 사람은 건강보험 적용좀 안해줬으면 좋겠어요
요리 영상 때깔이 좋아서 자주 봤었는데 이여자 마인드가 '나만 잘살면 돼ㅋ'식이네요
영국에서는 코로나 무서워서 밖에 못나간다고 영상에서 매번 울상이더니 한국 오니까 자가격리중에 생파?;;;;;
게다가 사과문(변명문)에서 언급했던 건보료 계속 납부했다는 말도 구라였고 보건소 팔아서 해명하는것도 웃기네요
병원 치료 목적으로 한국 들어왔다는데 이런 사람은 건강보험 적용좀 안해줬으면 좋겠어요
건강보험료는 빼박인데
저런놈들 좀 안 퍼줬음
이 사실은 제가 15년전 한국에 6개월 이상 머물며 건강보험을 살리기 위하여 서울 중구 서소문 건강보험 담당자와 통화하며 알게 된 사실이며, 당시에 규정에 따라 약400만원(이 넘지 않는 금액으로 기억합니다.)을 완납해야 한다고 해서 건강보험을 포기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의 ‘2013∼2017년 국민·외국인·재외국민 건강보험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전체 가입자의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2017년 2490억 원 흑자를 보이는 등
2013년부터 5년간 1조1천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외국인 지역가입자는 1인당 평균 137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472만원의 보험급여를 받아 5년간 7092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외국인 직장가입자는 1인당 평균 537만원의 건강보험료를 내고 220만원의 보험혜택을 받았습니다. 이 때문에 외국인 지역가입자 재정수지 적자를 메우고도 외국인 전체로는 1조 1천억 원의 흑자를 보인 것입니다.
이 같은 이유는 국내 체류 외국인들의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젊기 때문입니다. 국가통계포털 ‘국적·지역 및 연령별 체류외국인 현황’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 236만7607명 가운데, 의료수요가 많은 60세 이상 연령대는 24만1171명으로 전체의 약 10%정도입니다. 건강보험가입자 전체 5110만972명 가운데 60대 이상이 1082만7055명으로 약 20%를 차지하는 것과 비교하면 절반 정도에 불과합니다.
건강보험 주요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727만 명으로 전체의 14.2%이지만, 진료비는 17조 4,574억 원으로 전체의 4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건강보험 기준 강화로 흑자 폭 더 커질 것으로 예상
하지만, 일부 제도를 악용한 이용자와 외국인 지역가입자 재정수지 적자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자, 보건복지부는 ‘장기체류 재외국민 및 외국인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기준’을 새로 마련해, 2019년 7월 16일부터 외국인이 국내 입국 후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가입하기 위한 최소 체류 기간을 현행 3개월에서 6개월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그건 당사자의 한국내 거주 상태가 어떤지에 따라 다른거 아닐까요? 아마도 님께서는 거주여권 보유자이신거 같은데요, 만약 당사자가 영주권 안따고 아직 일반여권을 보유한 상태라면 한국에 입국한 이후 날짜 만큼만 건보료를 납부하면 됩니다. 1달만 입국했다면 한달치만 내면 되요.
다른데 리플들 보니..
내려고 해도 낼 방법이 없다고 그러나봐요?
그게, 병 때문에 한국에 치료받으로 들어가는 경우 한동안 보험료 내지 않다가 치료받는 동안만 납입하고 (보험 혜택 받고) 다시 출국하면 정지되기 때문에 체리피킹이라고 보여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아마도 제가 해외거주자 신고를 했었나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참에 조선족하고 검머외 의료 구걸 못하게 개정좀 하면 좋겠네요.
갑자기 성격이 바뀔일은 없고 숨겨둔 본성이라는건데
외국에서 볼때 한국은 개꿀인게 맞는거 같긴합니다
공항에서 출국하는 순간 의료보험, 예비군 훈련 등
납부 및 통지가 안되죠.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10127547H
해명을 보면 교활한건지 멍청한건지..잘나가는 유튜버니까 멍청한건 아닐꺼고
아르헨티나 국적을 취득한적이 없다...태어났을때부터 아르헨티나 국적 가진 체였으니 취득한 적 없다고 써놨네요
건보료, 세금을 제대로 내는지 마는지 구분 못할 정도의 해명을 못 할 사람의 수준은 아닌것 같은데요?
납부했으면 내역들을 제시하면 간단한데 왜 해당 글 삭제 했을까요.
무슨 근거로 잘못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시는지요?
궁금합니다.
다들 물어뜯으려는 분위기라고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비싼 건보료 납부하는 사람들의 적정한 감시라고 봅니다.
22222공감합니다.
같은 클리앙유저지만서도....
클리앙은 깔꺼만 까면 되는데... 털어서 먼지 나오면 그 먼지 하나 하나 전부다 못까서 안달난 사람들이 자주 보이는듯해요.
일단 좀 더 시간을 가져보고 생각을 해보고 까자구요.
뭘 사람하나 못죽여 안달난 사람처럼 후끈달아올라 이렇게까지 달려드는지 의문입니다.
진짜 뭔 세상천지 원수를 만나도 이정도로 버럭하진 않을 것 같은데...
100만 유튜버의 파급력을 생각하면 매사에 좀 더 신중해야 하지만...
누구나 실수를 하고 반성도 하고 합니다.
생일파티는 정말 경솔 했다고 봅니다만... 보건소에서도 위반 아니라고 답변 받았고,
반성도 깊게 하고 있는데 뭔 진짜 사람하나 자살해야 멈출건가요?
수많은 연예인들의 자살의 살인자는 다른데 있는게 아니죠.
사람들만나서
마스크안쓰고 촛불 바람불어 껐다는게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캐나다에 2년 있다가 귀국해서 제 경험에 따르면, 2년 뒤 다시 건강보험자격을 얻기 위해서 밀린 모든 건강보험료를 다 내었습니다. 2년치였죠.
필요하면 들와서 납부신청하고 몇푼내면
수술이고 뭣이고 다 되는 것이었나요?
매달 칼같이 빼가는 건보료
매년 추가납부되던 건보정산에 직장인만 봉!
유튜브백만장자도 거지처럼 굴게 만드는
거지같은 법이네요!
자기를 찌르는 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걸 여러 사례를 통해서 알 수 있을텐데....
여긴 만만한 곳이 아니죠...
꿀을 빨땐, 그 이면에 칼이 있는지 없는지 잘 살펴봐야..
저는 한국에서 결혼때문에 1년 넘게 거주하면서 와이프 명의로 건강보험에 가입했었습니다. 그러다 와이프가 비자가 나와서 호주에 왔는데, 그 후로 15년 전 한국에 볼 일이 있어 한동안 머물게 되었고 3개월이 넘은 즈음 감기가 심하게 걸려 병원에 갔더니 주사 & 약 처방 해주고 5만원, 그리고 약국에서 감기약 거의 4만원 정도 받더군요.
이후로도 한국에 한동안 머물 계획이었고 감기뿐 아니라 다른 병원도 갈 일이 있겠다 싶어 건강보험료 문의하니, 그 동안 정지된 기간동안 미납된 금액 약400만원 (보다 약간 낮은 금액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을 납부해야 건강보험을 다시 살려 줄 수 있다며, 언제 출국할 지 모르겠지만 건강보험을 포기하는게 이득이라는 식으로 담당자가 얘기하던데, 규정이 바뀌지 않았다면 국가비도 정지된 보험료 모두 완납해야 건강보험 혜택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아니면 현재 건강보험 규정이 바뀐 걸까요?
사실 이런 건강보험료 이야기 나올 때 마다 제가 겪었던 내용과는 너무 다른 이야기를 해서 씁쓸합니다. 저는 당시에 거소증 주소지가 서울시 중구여서 서소문 쪽에 있던 건강보험 담당자와 통화하며 나누었던 이야기이며, 전혀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도 못한 채 정지된 기간동안 모든 금액을 완납하는 것은 억울한 것 아니냐고 하니 규정이라더군요.
납부해야합니다. 님이 잘못알고 있습니다.
제가 나가있던 2년기간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하고 다시 건강보험자격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1년 가까이 머물다가 와이프 비자가 나와 호주도 돌아가게 되었는데, 그 후 15년이 지난 상황에서 한국에 재 입국하여 약 3개월이 지난 상황에서 건강보험을 재가입하려다가 당담자에게 들었던 내용입니다.
큰 실수 한 것 같아요
보험이라는게 대비책 아닌가요?
필요할때 내면 그게 보험인가요?
아예 포기하거나 계속 내거나 택일만 해야지 원...
포기 후 돌아와서 받고 싶다면 그간의 미납분 다 부담해야죠.
들어온 동안만 낸다라... 무슨 멜론 이용권 구매하나요....
혼인도 국제결혼. 영국거주.
사업체는 한국에서. 비즈니스는 한국인 대상으로
근데 의료 혜택은 자신에게 유리한 한국에서.
그리고 편한 상황에서 병크 짓.
영국남자 조쉬야 국위 선양에 일조라도 하면서
장사라도 했으니 인정한다쳐도
죽건, 살건, 주어진 상황을 편하게 이용하며 자괴감이나 들게 민폐나 끼치는 몰라도 되는 인물이네요.
내가 뭘? 난 잘못 안했어! 법이 이런걸 어쩌라고? 타입
거짓 사과로 어떻게든 상황만 모면하려는 타입
정면 돌파하여 사과할 것 하고 잘못된 것 바로 잡는 타입.
제가 국가비라면 깔끔하게 사과하고 영국으로 돌아가 영국에서 치료 받는 것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영국인으로 살아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