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을 하면서 지하실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지하에서는 전화가 안터져서 SKT, KT, U+ 중계기를 모두 다 설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전화기가 LG U+ 인데 지하실에서 종종 전화가 안되는 경우가 생기는겁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고, 가끔씩 그런데..이때는 상대가 전화를 해도 제가 못받습니다.
그때는 제가 전화를 걸어도 안걸리구요...
나중에 "매너콜" 문자가 옵니다..상대가 전화를 했는데 제가 못받았다는 거지요..
항상 나오는 문제는 아니고..재현이 쉽지도 않아서 어쩌지도 못하고 있다가 LG U+에 전화해서 기사분이 내방을 했는데..
딱 보더니 SKT 중계기하고 주파수가 겹쳐서 그렇다고 하시네요..
SKT가 원래 가지고 있던 주파수를 LG U+에게 팔았나봐요..
그런데 저희집에 설치된 SKT 중계기가 예전꺼라 SKT 중계기에서 LG U+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주파수까지 전파를 쏘는 바람에 제 전화기가 이 주파수를 사용하려고 하면 통화가 안되는거라고 하네요..
해결방법은 SKT 중계기를 끄거나, 새걸로 교체해야 한다고 하시네요...그래서 SKT에 전화해서 중계기를 바꿔달라고 해야겠어요.
혹시라도 저와 같은 문제를 겪고 계신분들이 계실까봐...공유차원에서 올려봅니다.
공유기에 SKT 기사분 연락처가 적혀 있긴 한데 아직 전화는 안했습니다...점심시간은 끝나고 전화드리려구요
주파수는 나라에서 관리하죠
아마 2.1GHz 재할당때 LGU가 먹은 주파수 일부가 예전에 SKT가 쓰던 대역이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