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느 분이 UFO 사진 올리셨길래
저도 하나 올려봅니다.
때는 93년 너무 더운 여름.
뉴욕을 선배들과 놀러 갑니다.
자유의 여신상도 보고
911에 사라진 월드트레이드 센터도 보고.
그때는 몰랐는데 무척 시간이 흐른뒤에 보니
사진 왼쪽 상단에 이상한 물체가 보입니다.
이 당시에는 드론이 떠다닐 시내도 아니고
생긴 모양은 쏘서형태라 UFO가 아니였나 생각을 합니다.
사진은 있는 그대로
어떠한 조작이나 외부적 변형은 없는
원본입니다.
간만에 UFO사진 보고 생각나서
사진첩을 뒤져서 유물 발굴했네요.
라고 옆에 삼촌이 그러시네요~
저작권 주장하셨으면
십만원정도는 받으셨을듯
외계인 같이 찍혔네요.
외계인도 더운지 반바지에 쓰레빠를.....
얼굴도 가리셨으니..더욱 의심스럽네요.
글쓴이님 뒤로 어두운 아우라가;;;
차렷자세라니... ㄷㄷㄷ
배꼽위 벨트는 그렇다치고, V 라도 하셨어요 코
ufo가 호기심이긴 했는데, 맨 마지막에 아 저거~ 라고 보게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