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홍께서는 조선일보의 허위 보도에 열받아서 그랬지요. 다음 같이 말하며 영향력 3% 도 안되는 언론이라고.......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였지만 이젠 니들의 영향력은 내가 알기로는 3%도 안된다.” ″더 이상 니들의 취재 대상도 되지 않겠다.” ″니들 아니라도 수많은 매체들이 있고 유튜브도 있다.”
그러면서 다음 같은 말을 남기고 절독을 하겠다고 했고,
"오늘 아침자 조선일보 허위 날조 기사를 보고 분노한다. 막천에 희생된 사람들을 일괄로 싸잡아 비난 하면서 만만 한곳 골라 출마한다는 기사다. 이번 공천이 정당한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조선일보는 보는가? 내가 수성을로 온 것은 수성을 공천자가 누가 될지도 모르는 경선으로 결정되기 8일 전의 일이고 나는 현역도 아닌데 현역 낙천자와 싸잡아 비난 하고 있다. 마치 수성을에 여성 공천자가 되기를 기다렸다는듯이 기회주의적인 출마를 했다는 오늘자 조선일보 기사는 참으로 참기 어려운 악의적인 날조 기사이다. 정적쳐내기 협잡 막천이라도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것이 조선일보의 사시(社是)인가? 한줌도 안되는 야당 기득권 세력이 막천을 해도 국민들은 그대로 수용 하라고 하는 것이 조선일보의 편집 방침인가? 내 뒤에는 계파는 없어도 조선일보 구독자들 보다 비교도 안되게 많은 국민들이 있다. 100년 전통의 조선일보가 겨우 이정도 였던가? 오늘부터 40년 애독자 였던 조선일보는 절독 하기로 하였다."
뿅뿅뿅나와라
IP 219.♡.117.197
10-11
2020-10-11 23: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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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도 저렇게까진 못하겠네. 대단쓰
Denial5434#
IP 211.♡.140.38
10-11
2020-10-11 23: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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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내외가 참 보기 좋습니다. 잉꼬부부같네요....
구르는범
IP 124.♡.216.149
10-11
2020-10-11 23: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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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얼마나 받아처먹었으면 저렇게 재롱을 잘부릴까요 ..
ssing2
IP 121.♡.52.97
10-11
2020-10-11 23: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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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자식들.. /Vollago
신의아들™
IP 121.♡.151.33
10-11
2020-10-11 23: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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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보기 민망하다 진짜
하이루
IP 49.♡.216.30
10-11
2020-10-11 23: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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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대주의랄까요? 머슴의 눈에 뵈이는 공주마마...
쟘스
IP 27.♡.250.243
10-12
2020-10-12 0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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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진짜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짜 수준이 ㅋㅋㅋ
Breadwinner
IP 223.♡.35.3
10-12
2020-10-12 02: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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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ㅈ헐겠네~~
포르말린
IP 14.♡.85.149
10-12
2020-10-12 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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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겹네요
막국수는비빔
IP 183.♡.10.248
10-12
2020-10-12 08:03:51
·
순실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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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교 신도가 교주 우러러보듯 하네요
저때는 지들이 알아서 한거죠? ㅋㅋㅋ
다음 같이 말하며 영향력 3% 도 안되는 언론이라고.......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였지만 이젠 니들의 영향력은 내가 알기로는 3%도 안된다.”
″더 이상 니들의 취재 대상도 되지 않겠다.”
″니들 아니라도 수많은 매체들이 있고 유튜브도 있다.”
그러면서 다음 같은 말을 남기고 절독을 하겠다고 했고,
"오늘 아침자 조선일보 허위 날조 기사를 보고 분노한다.
막천에 희생된 사람들을 일괄로 싸잡아 비난 하면서 만만 한곳 골라 출마한다는 기사다.
이번 공천이 정당한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조선일보는 보는가?
내가 수성을로 온 것은 수성을 공천자가 누가 될지도 모르는 경선으로 결정되기 8일 전의 일이고 나는 현역도 아닌데 현역 낙천자와 싸잡아 비난 하고 있다.
마치 수성을에 여성 공천자가 되기를 기다렸다는듯이 기회주의적인 출마를 했다는 오늘자 조선일보 기사는 참으로 참기 어려운 악의적인 날조 기사이다.
정적쳐내기 협잡 막천이라도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것이 조선일보의 사시(社是)인가?
한줌도 안되는 야당 기득권 세력이 막천을 해도 국민들은 그대로 수용 하라고 하는 것이 조선일보의 편집 방침인가?
내 뒤에는 계파는 없어도 조선일보 구독자들 보다 비교도 안되게 많은 국민들이 있다.
100년 전통의 조선일보가 겨우 이정도 였던가?
오늘부터 40년 애독자 였던 조선일보는 절독 하기로 하였다."
/Vollago
머슴의 눈에 뵈이는 공주마마...
진짜 수준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