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강용석
진중권
서 민
이보경
저들이 떠드는 것이야 지들 자유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씨부리는 말들을 언론이 실어주는 것 자체가 웃깁니다.
분명 그 반대편에서 국민의짐 및 기타 야당과 그 이산들에게 대해 끊임없이 촌철살인을 펴는 분들이 계십니다.
전우용
김빙삼
김어준
이동형
김용민
김인수 등등등
무수히 많은 인사들이 쓴소리를 해도 저 듣보잡 보다도 언론에서는 기사화 하지 않습니다.
아!
뭐라도 하나 꼬투리 잡을 것 있을 때에만 득달같이 달려들어 조리돌림은 해대죠.
깜도 안되는 자들을 마치 무슨 "우파논객"인양 스피커로 키워주는 것은 다름아닌
기레기 언론사들임에 분명할 것입니다.
쟤네들 특징이 독재 어쩌구 거대 담론 말하면서
싸우는 건 댓글에서 욕먹은 걸로 싸우죠.
ㅋㅋㅋ
저쪽 종자들이나 벌레들의 특징이
지들이 먼저 내뱉는 막말들은 표현의 자유고
그에대한 반박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빨갱이스런 행동이죠 ㅋ
결국은 자기만 맘대로 말할 자격이 있음
서민은 이보경에게 과연 차단당했을까요?
비슷한 것들끼리 잘들 노네요.
똑같이 해주는건데
아니 그냥 서민 코스푸레랑 기레기였던거죠..
아 너무허니 저런놈들 데리고 있는 학교나 방송국이나..
물론 사람에 해당되는 이야기니 폐기물에겐 해당사항 없습니다.
결혼해! 결혼해! 결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