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금융공기업 8군데서 받은 제출을 분석한 결과 2019년 산업은행 정규직 남성 직원의 평균 연봉은 약 1억2천200만원인데 비해 여성 직원의 연봉은 약 8천100만원으로 남직원에 비해 여직원이 2분의 1정도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01544?ntype=RANKING
1억 2천 / 2 = 8천
기적의 수학자
연차나 직급, 업무분장, 성과정도죠. 하물며 금융공기업이라고 불리는 산업은행에서? 말도 안되죠.
남자 편들어주느라 뽑아준거러고 하려나 ㅋ
조사기준도 한심한 수준이고..
저널리즘이 언제 이렇게 예능이됐는지 쯔쯔
에효...
지금 동일노동 동일임금은 성임금 차이가 아니라 불법파견의 문제죠.
89년부터 불법인 내용입니다. 성에 의한 임금차별은
80년대까지는 성에 의한 임금차별이 있긴 했죠
근데 89년부터는 금지조항인데 아직도 입 떠벌리는 거 생각하면 답답하죠
“예술은 반이 사기” 라고 한 백남준의 미술세계
기레기가 멍멍멍 기사를 썻네요
그냥 20년 30년 전즈음에 남자를 많이 뽑았어서.
그 사람들이 그대로 위에 있어서 평균의 함정이 발생하는거겠죠. 저 정도 차이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