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노리치님 제가 필요한일이 있어서 알아봤습니다 없다고 합니다. 그런약은 저도 훈련소에서 들었던 도시전설쯤 되는것 같습니다
Typhoon7
IP 110.♡.46.198
10-11
2020-10-11 21: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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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노리치님 건빵에 정력 감퇴제 넣는다는 소문이요? 대한민국 국방부는 그럴돈 있으면 (응가)별들에게 비아그라를 사주면 사주지, 병에게는 돈 안쓸텐데요^^;
=클린앙=
IP 113.♡.15.168
10-11
2020-10-11 0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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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치워! 안치워?!
MESSI
IP 112.♡.188.193
10-11
2020-10-11 0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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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생각해
nanaxe456
IP 223.♡.158.103
10-11
2020-10-11 03: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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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도 하다보면 그냥 무덤덤하겠죠 일이니까요
하늘바라기
IP 124.♡.26.184
10-11
2020-10-11 03: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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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까지는 아니지만 패션화보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챙기는 일이 예전에 몇번 있었는데, 상상하시는 것 처럼 흥분되거나 불상사가 발생할만한 분위기가 전혀아니죠. 오히려 얼른 마치고 쉬고 싶다는 의지가 더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거 생각하면 AV배우들의 마인드 콘트롤은 거의 신의 경지가 아닌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델 건너편에는 작게는 6명에서 많게는 20명까지 시퍼렇게 눈뜨고 지켜보는데가 조명도 밝아서 오히려 수그러 들지요. ㅋ
현타올때? 얼른 찍으면 ㅡㅡㅋ 근데 크게 찍힐수록 늠름한거 아닌가요? (아..남자 가슴 근육이요!)
삭제 되었습니다.
싸가지써니
IP 125.♡.21.64
10-11
2020-10-11 08: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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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 많은 공간이라는게 의외로 엄청 큽니다. 다른 예이긴한데, 대학때 누드화 그리는 수업에 들어갔었는데 수업시작 전에는 괜히 혼자서 걱정(?)했는데 막상 수업 들어가서 모델봐도 진짜 피사체란 느낌 외에는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구요.
rhrbqja88
IP 106.♡.64.20
10-11
2020-10-11 1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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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써니님 네? 크다구요?
joyjourney
IP 175.♡.14.3
10-11
2020-10-11 13: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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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써니님 저도 늘 그랬는데 정말 신기하게 모델분이 제 쪽에와서 의자 좀 바꿔달라고 웃으며 말하니 바로 반응이 오던... 너무 신기했어요
싸가지써니
IP 175.♡.19.87
10-12
2020-10-12 11: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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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urney님 잉? 그 상태(>.<) 그대로 바로 앞으로 오셔서 자리를 바꿔달라고 하셨다구요?
음.. 그러면 좀 다를 수도 있겠네요. ㅎㅎ 중앙에 여러사람이 다 같이 쳐다보는 피사체 상태로 있는 거랑은 좀 다르긴 할 거 같아요
joyjourney
IP 14.♡.105.207
10-12
2020-10-12 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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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써니님 아뇨 그 큰 타올 같은 것으로 가리시면서 앞에 왔는데 저는 신기한 체험이었어요. 그 전에는 그런거에 아무 느낌 없어서 '아 당연하지만 남자이기 전에 이 자리에 미술학도로 있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참.. 말을 걸고 표정을 나누니 갑자기 관념이 바뀐달까요? 아무튼 신기했습니다.
소잡는칼팡션
IP 115.♡.170.98
10-11
2020-10-11 08: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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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r? Aver? Vera? Erav?
LONGMAN
IP 218.♡.13.46
10-11
2020-10-11 08: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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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여자분 허리라인 장난 아니네요...
머찌니이
IP 125.♡.69.48
10-11
2020-10-11 08: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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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라생각하면힘안들어갈듯
mindslee
IP 122.♡.75.24
10-11
2020-10-11 08: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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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이미 최대 크기일겁니다 그래야합니다...
위즈돔소프트
IP 211.♡.125.137
10-11
2020-10-11 08: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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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엄청 해서 기력이 탕진한 상태로 촬영... -ㅅ-
밥사라니가
IP 106.♡.128.94
10-11
2020-10-11 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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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카메라보고 남자분은 먼가를 보는거 같기도....
그러등가말등가
IP 218.♡.17.87
10-11
2020-10-11 09: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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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태에서 흥분하면 AV 배우급이겠죠.... 분명 일단 뜨거운 조명, 여러명의 스탭들이 장난 아닐텐데....쪽팔려서라도 줄어들듯...
그 작업이란게 그런 것인가요?
보통 잘 안된다고 합니다
서면 보고해
그런 약이 있다는건 들어본 적이 없는데 있나보군요.
근데 크게 찍힐수록 늠름한거 아닌가요?
(아..남자 가슴 근육이요!)
다른 예이긴한데, 대학때 누드화 그리는 수업에 들어갔었는데
수업시작 전에는 괜히 혼자서 걱정(?)했는데
막상 수업 들어가서 모델봐도 진짜 피사체란 느낌 외에는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구요.
음.. 그러면 좀 다를 수도 있겠네요. ㅎㅎ
중앙에 여러사람이 다 같이 쳐다보는 피사체 상태로 있는 거랑은 좀 다르긴 할 거 같아요
Aver?
Vera?
Erav?
그래야합니다...
아 고르는거 아닌가
갑자기 이게 생각나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