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운영자 주범 =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 SBS 탐사팀에 제보해왔다는 자칭 정의로운 제보자 그리고 디지털교도소의 추악한 면을 찾아낸 기사에 악플테러 하라고 한것도 저것들... 옛날에 코갤인가 뭔가 코찰청인가 먼가 지들이 무슨 경찰인것마냥 자부심가지면서 신상털던 걸 더 고도화한 거네요.
끝없는 자기 혐오로 탄생한 것들입니다
차라리 공권력은 공식적인 견제와 의식이라도 있지
자경단은 결국 "내가 최고"에 빠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
그 엔번방 영상 구걸하러 들어오는 사람들 신상 박제한 애들이
디지털교도소 운영자들인데 늘 엔번방이랑 같이 따라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