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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Asus PG279Q 라는 모니터인데.. IPS WQHD에 지싱크 144hz(터보 165hz)지원하는 모델이라..
성능이 좀 빵빵하더군요.
살때 백만원 넘게 주고 샀다는데.. 3살짜리 애가 멀 던진거 갖다고 하시는요.. ㅠ
암튼.. 패널 교체 할려고 보니 80만원인가 달라길래 .. 그 가격이면 새거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도로 가져오셨다고 하네요.
오늘 형님댁에 놀러갔는데 요런거 부품용으로라도 팔면 팔리니 10만원이라도 받게 올려보라니까 귀차니즘땜에 그냥 저보고
쓸려면 가져가라시길래.. 담에 밥쏘기로 하고 낼름 가져오긴 했습니다.
와서 이리저리 찾아보니 알리에 부품 팔긴 하네요.. 패널만 140불.. 송료까지 한 200불 정도인데..
형님께 말씀드리니 자긴 그런거 못하니 너가 알아서 교쳐서 쓰던지 팔던지 하라시길래 함 시도해볼까 해서요..
컴터 데탑 조립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함 도전해봐도 될까요?..
머 뜯어서 납땜하고 그런거 아니면 함 해볼까 싶긴한데.. 모니터는 해본적이 없어서리 살짝 또 고민되긴하네유..
동일제품이 아니더라도 도움은 될겁니다.
본체조립 수준은 아니에요.
이론적으로는 간단합니다만 예상치 못할 변수가 많습니다
옆에 와이파이께서 일단 부품 주문하기 전에 뜯어서 분해 후 다시 역으로 조립해보고 .. 할 수 있겠다 싶으면 주문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천재적인 팁을 주시네요..
수리 가능 여부를 떠나 패널 품질에 따라 실망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유통 경로는 다르겠지만요. 아마 패널 생산 후 품질검사에서 탈락한 B급이나 C급 패널 일겁니다.
패널은 품질에따라 단가 차이가 큽니다.
빛샘이나 불량화소가 있다고 생각 하셔야 합니다.
패널 교체시 제일 어려운 부분이 외부 전면 프레임 분해하는 겁니다. 여러개의 후크로 고정되어 있는데 몇개 부러진다 생각하시고 뜯으세요. (몇개 부러져도 다시 조립은 될 겁니다.)
그 후에는 시간이 걸릴 뿐 어려운 게 없습니다.
전자파 때문에 도전성 테이프가 여기저기 붙어 있을텐데 안 떨어지면 드라이어로 가열해서 뗏다 다시 붙이면 됩니다.
혹시 찢어져도 동작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아내분 말씀대로 분해 해 놓고 패널을 주문하시면 되겠네요.
* 패널 교체 후 다시 조립하기 전에 커넥터만 다 연결하고 전원을 넣어 보세요.(감전 쇼트 조심하시고요. 애들 엄금)
조언 감사합니다. 함 조심조심 해보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