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전공이었으나 양자역학이 너무 어려워 때려침.
프로그래머로 진로 변경.
아이티 회사에 취업해서 잘 승진하다 때려치고 나옴.
투자사에서 컴퓨터 관리자로 취업 일년도 안되어 부사장 승진하나 또 때려침.
금융사에 알고리즘 트레이딩 담당으로 다시 취직해 최연소 부사장으로 승진.
이것도 아니라고 또 무작정 때려치고 나옴.
그러고는 저러고 앉아 있습니다.
와이프에게 이혼당할듯...
물리학 전공이었으나 양자역학이 너무 어려워 때려침.
프로그래머로 진로 변경.
아이티 회사에 취업해서 잘 승진하다 때려치고 나옴.
투자사에서 컴퓨터 관리자로 취업 일년도 안되어 부사장 승진하나 또 때려침.
금융사에 알고리즘 트레이딩 담당으로 다시 취직해 최연소 부사장으로 승진.
이것도 아니라고 또 무작정 때려치고 나옴.
그러고는 저러고 앉아 있습니다.
와이프에게 이혼당할듯...
금방 망하겠네요
해고가 자유로운만큼 취업도 잘되어서 그런지 저렇게 창업했다가 실패하면 재취업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결국 벤처기업으로 성공하려면 차고가 있는 자기 집이 있어야 한다는 가설이...
아닌가요?
다른 데서 잘 안뽑아줄듯..
이혼 소송에서 아내 쪽에서 크게 다투고 싶지 않아서 양보하지 않았다면 재산 분할 절반 받을 수도 있었어요
그만큼 창업 초기에 아내 쪽의 공이 엄청 큽니다
아마존슨.com
저래서 성공 하겠어?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