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이 없다면 인류는 벌써 멸망...등의 조건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평등을 가장한 페미들의 주장으로 인하여 남성의 성욕을 혐호하는 세상이 되어 가는 것 같아서...
만약 남성의 성욕이 거의 없다면...이라는 망상을 해봤습니다.
성적인 부분을 강조한 광고도 거의 없을 것 같고...
여자들이 이뻐지려고 할 것 같지도 않고...
옷이나 패션도 다 지금과 다를 것 같고..
지금 세상과 다를 것 같은 상당히 많은 것들이 떠오르는데...
이런 주제로 영화가 있으려나요?
영화 소재로 사용되면 무척 흥미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함이 세상을 지배하려나요...
출생률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맥주에 치킨을 먹는게 ㅅㅅ인 세상일 듯 합니다.
치킨집이 엄청 많은 세상일까요..
여자도 성욕이 있어요.
남성에게 성욕이 거의 없다면 여자친구 먼저 자기야 더운데 모텔에서 조금 쉬다 갈래? 하겠죠 뭐ㅋ
출생률은 피임의 보편화에 따른거 아닐까요?
예전보다 개방된 사회라 아마 60년대 대비 한사람이 관계를 하는 이성 수는 더 많을거 같네요.
저도 세세한 부분의 사회적 변화도 많겠지만 결국 결론은 말씀대로 될 것 같아요.
성욕땜에 상대의 말도 안되는 행위를 참기도 하니까요.
조중동의 프레임이 바꼈습니다.
https://archive.vn/Vyi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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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17753CLIEN
개방은 남성의 성욕이 아닌 여성의 성욕이 개방되어 그렇게 느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범죄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판결이 다른 경우가 남성의 성을 혐오하는 인식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외 사회 전반적으로 성적인 부분이 혐오의 대상이 되어가는데...
그 대상이 남성으로 국한되는 현실입니다.
이런 이유로 남성의 성욕은 혐오의 대상이 되어 가는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인기 많은 남자들은 더 많은 여자를 차지하고, 아닌 남자들은 그걸 그냥 인정하겠죠.관심없으니까
남자들은 일자리를 잃고,
두 번째 줄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페미들의 주장에 인간존중이 없다면 그건 가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여자들 일자리가 획기적으로 줄구요
진짜 페미들만 모아서 지들끼리 살아보라고
하고 싶어요 당장 집도 못지을겁니다
전기연결 보일러설치 등 뭐 하나
제데로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거기서 좀 더 나간 ‘째째파리의 비법’이란 소설도 있고, 성욕은 아니지만 생식이 안되는 세상을 다룬 ‘칠드런 오브 맨’ 같은 영화도 있죠.
발전 동력도 없고, 세상이 평화롭고 무미건조하게 천천히 망할 것 같네요.
세상은 족구 됩니다...뭐래???....ㅋㅋㅋ
남성의 성욕이 없어지면 진정한 남녀평등이 이뤄지고 여성들은 대부분 경쟁에서 도태되고 말거에요
그래서 페미들은 남녀평등이 이뤄지길 원하지 않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