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島市水道局は水道水の安全性をアピールするため、ペットボトル入りの「ふくしまの水」(500ミリリットル、100円)を販売する。 東京電力福島第一原発事故を受け、放射性物質に関する不安を払拭(ふっしょく)しようと企画した。イベントや会議で安全性をPRしてくれる人に販売する。 후쿠시마시 수도국은 수돗물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페트병이 든 '후쿠시마의 물'(500mL, 100엔)을 판매한다.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를 받아 방사성 물질에 관한 불안을 불식하려고 기획했다.이벤트나 회의에서 안전성을 홍보해 주는 사람에게 판매한다.
/Vollago
뚜껑도 못 덮고 그냥 방치 중 아닙니까?
현실 부정 정말 대단합니다.
근데 이럼 진짜 마시는 사람도 있을까요...??
福島市水道局は水道水の安全性をアピールするため、ペットボトル入りの「ふくしまの水」(500ミリリットル、100円)を販売する。
東京電力福島第一原発事故を受け、放射性物質に関する不安を払拭(ふっしょく)しようと企画した。イベントや会議で安全性をPRしてくれる人に販売する。
후쿠시마시 수도국은 수돗물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페트병이 든 '후쿠시마의 물'(500mL, 100엔)을 판매한다.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를 받아 방사성 물질에 관한 불안을 불식하려고 기획했다.이벤트나 회의에서 안전성을 홍보해 주는 사람에게 판매한다.
코로나 + 방사능 = 사이꼬.
봐라 후쿠시마 물 멀쩡하다
이런걸지도요
농작물 가축 생선은 다른지역 가공으로 원산지 변경하고... 일본인들도 안사먹는건 프랜차이즈로 처리?
물은 대놓고 후쿠시마산?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