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번개장터 아이팟 클래식 7세대 160gb 한번 봤는데 30만원이나 하는군요.... 그것도 중고가... 이베이에서 하드 고장난 아이팟 클래식이 70~80불인데... 뒷판만 딸줄알면 배터리, sd카드 개조 엄청 쉬운데 말이죠...
중고나라 가보면 20 +/- @ 로 구매가능할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감성 보정이지 160GB 나 SSD 개조로 그 이상 용량에 해당하는 만큼
노래 넣고 다니면 클릭휠로 노래 일일히 찾는거 진짜 불편해요.
제가 아이팟 클래식 팔아치운 이유중에 하나가 그거입니다.
그냥 독에 꽂아두고 노래 틀어두는 용으로 쓸거야... 해도
스포티파이 하나 물려있는 아이팟 터치면 충분합니다
저도 가끔 아이팟 클래식 아른거리는걸 보면 감성보정이 엄청나긴 한거 같긴 해요 근데ㅋㅋㅋ
특히나 선호도(별)랑 결합해서 만들어두면 그나마 자주 듣는 노래들 실시간으로
클래식에서 모아서 들을수 있었는데...아이폰 용량이 128기가 이상으로 차츰 커지기 시작하고
스포티파이나 애플뮤직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워낙 좋아진터라ㅎ
가끔은 "파일" 로 영구히 소장할 수 있는 그 든든함과
클래식의 감성 때문에 가끔 아른거리긴한데 정신차리고 생각해보면 "굳이?" 라는 생각에
다시 찾지는 않고 있습니다.
근데 딜레이가 약간 있대요
엄청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