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애들도 태권도 많이 하는가봅니다,, 왜 쿵푸를 않하고,,,, 그나저나 중국 일부 세력들이 태권도를 중국꺼라 주장한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이네요. (당나라 무술 -> 가라데 -> 태권도, 즉 태권도는 중국 당나라 무술)
친절한댓 감사여.
뜬금없이 축구 얘기한 것같아서 댓글 금방 삭제했거든여. (아직 클량 댓글달고 주저주저하는 클린이라서여 ㅎ)
항상 쟤들은 12억 중에 축구하는 애가 저렇게 없나 싶어서 ㅎㅎ... 공산당 간부 애들 아니면 아무 것도 못하기 때문인건지...
저도 항상 생각하는 겁니다.
중국이 올림픽에서 날리는걸 보며
"저 인구수에 저런 결과는 자연스러운거겠지."
라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왜 축구같은데서는 그렇게 죽을쑤는건지-_-;;;;;;
요새는 무예라기보다 스포츠에 가까운 종목이죠
일본이 아니고 오키나와
무기휴대 금지한 일본(죠슈번) 때문에 일본에 대항해 싸우기 위해 맨손 격투가 발달
결국 가라데는 사실 대일본 결전 무술로 시작한 거로 봐도 돼죠. 시작이 그랳다는거죠
한국의 무술은 맞으나 한국 전통의 무술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수천년전에 갈라져서 독자적으로 형성된 문화와 전통이랑
다른 나라의 무술을 어레인지하여 창시한 무술에 전통이란 이름을 붙이기는 좀 그렇죠
전통은 각각의 지역과 민족등 여러 요소로 형성되는 것이기에 역사도 길지 않고 전통 무술이라고 칭하기 부족하다는 겁니다
한국의 무술이 아니다라고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어요
너무 순혈주의에 빠져계신듯 합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 사람들이 양복을 입기 시작한것은 100년쯤 된거 같은데요, 그럼 양복은 한국 전통 의복이라고 불러도 좋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공자제사처럼 본토에서 청산 당하고 우리만 독자적으로 하는게 있어야 우리 전통이라 할만하죠.
당나라가 사실 한국꺼니깐요 '-^찡긋
태권도에 저런 동작이 있는거죠???ㄷㄷㄷ
옛날 스타킹 프로그램에 나오기도 했죠.
국기원 덴마크 파견 나가서 했던 시범 장면입니다.
현재도 한반도 전체를 지들 속국 취급하고 있어요
중국 노래라 우긴다고 들었는데
태권도도 그런 식이겠죠
대국은 무슨 ㅋㅋㅋㅋㅋ
시범단이나 하는건줄...
애들이 다 선수급 실력 같네요.
국내는 보통 보육 시설 느낌인데 ㅜ
근데.. 중국에서 태권도 인기 좋데요..
도장도 많이 늘어자고 있다고..
마샬아츠를 닮았네요. 요즘 태권도 도장 관장들도 이것저것 많이 섞어서 가르치긴 하니까...
미묘하게 발차기들이 종래의 태권도하고 다른 거 같기도 하고...
저 여세를 몰아, 자국무술과 태권도를 섞어서 뭔가 문파 하나 창안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태권도도 사실은 중국꺼라며 작업하지만 않았으면 좋겠군요.
한국국기와 자국국기 같이 걸어두는데
저 많은 짤에서도 지네 국기만 걸어둔걸 보니
고놈들 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