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 사원, 대리 일때까지는 그런게 정상이었죠.. 사회적인 분위기가.. 아랫사람이 당연히 먼저 알아서 챙기고.. 근데.. 이제 시대가 바뀌었으면 알아서 마인드도 바꿔서 살아야 하는데... 뭐.. 아직도 예전 관례(?)가 남아있긴 해서 나이가 어리면 알아서 챙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그걸 대놓고 입밖으로꺼내지는 않습니다. 요즘 기준으로 꼰대 맞습니다.. ㅋ 피곤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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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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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만들어서 힘들게 사는지 ㅠㅠ
케찹 안짰다고 사회생활 이야기 한다는게;;
바라는게 사회생활이 아니라 감빵생활급 수준인거 같은데요..
나 또한 이런 비읍시옷 취급 안당하게 정신 똑바로 뜨고 살아야지 하는 교훈과 함께.
저도 조심해야겠군요.
노솔트, 노아이스, 노캐첩입니다. 에효.. 혼자 먹어야지 ㅠㅠ
뭔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ㅋㅋ
쌍판에 케찹 뿌려주고 싶군요.
/Vollago
근데.. 이제 시대가 바뀌었으면 알아서 마인드도 바꿔서 살아야 하는데...
뭐.. 아직도 예전 관례(?)가 남아있긴 해서 나이가 어리면 알아서 챙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그걸 대놓고 입밖으로꺼내지는 않습니다.
요즘 기준으로 꼰대 맞습니다.. ㅋ 피곤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