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부서내에 30대 남자 4명이 전부 미혼입니다.
요즘 총각들끼리 결혼 얘기를 종종하는데, 남자쪽에서는 부모님 도움 받아서 6~7억쯤 준비해 가는데 여자쪽은 혼수 4천만원 가지고 온다는군요.
여자쪽 부모님 인식이 아들은 집 해가고 딸은 혼수.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데 여자쪽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은 아니랍니다.
남자쪽에서 비용차이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살다보면 아쉬울 때도 있을 것 같은데
결혼하신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개개인의 결혼시장에서의 가치가 다 다른데요...
그냥 똑같이 하세요
별 생각 없을거 같은데요.
말씀드리죠 되도록이면 여자분보다 여자분의 부모님에게 딸이 일찍 결혼하는게 결코 손해가 아니다
경제적으로 큰 이득이라면서 ... 젊어서 선택의 폭이 넓을때 주면에 좋은남자 찾아서 보내는게 좋은 전략중 하나라고 하지만 사람마음이 그렇게 되나요 ..
딱히 오지랖부릴 필요는 없죠 뭐;
특히 지금의 30대 중반 쯤이라면더 더욱 그렇고요
집에 돈있는 남자들만 결혼하는거고
자수 성가 한친구들은 제주변에 보면 36살에 딱 1억 5천 정도 모아서 풀 대출 25000-30000 땡겨서 아파트 사고 결혼하더라고요 ... 물론 그집이 다 지금은 8-10억이 되었지만요
저의 친구들 다음세대에서는 결혼하기 진짜 힘들꺼에요 와이프가 돈 잘벌고 집안도 여유로운데
집사니까 결혼 슝진행 되더라고요 집사기전에는 밍기적 밍기적 이였는데요
15억짜리 집 해가면서 여자쪽에서 3천 해와도 결혼한 친구가 있고
5억짜리 집 해간다고 했는데 여자쪽에서 3억 보태줘서 8억짜리 집 산 친구도 있고
결혼은 진짜 다양하더군요.......
그냥 다른 여자들처럼 신혼살림만 준비하고 남편보고 집 해오라고 했음 저렇게 자뻑을 해도 그러려니 아님 맞장구라도 쳐줬을텐데, 집값 오르는데 기여한 저에게 감사할줄 모르네요 ㅎㅎ
부모님들이 대단하시네요
남자집에서 해주고 싶으니까 하겠죠.
/Vollago
혼수 3~4천만 남겨두는건 국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