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반전의 정점을 찍내요. 최초 추장관 수사의 결정적 제보가 됐던 현병장의 증언 서씨 근본적 부정. 더구나 공장장 우리가 취재한 바로는 현병장과 서씨 통화한적 없다 - 단 확인 중이다. 이거 뭡니까? ㄷ ㄷ ㄷ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요
당직부사관 근무기록도 남아 있을까 말까 한데
당직사병 근무 기록이 과연 남아 있을까요
전화할게 없는데 했다는것 자체도 이해가 안됩니다.
최악질들
공작의 대가들 반드시 응징해야 합니다
저들은 이미 이성을 잃었습니다
개인적 손해배상부터 사회적비용까지 손해배상해야합니다
대정부질문부터 계속이어지는 거짓증언으로
인력낭비 시간방비 자원낭비 전파낭비 ...국력낭비
너무 아깝네요
아...
다 지 대가리에서 나온 소설이겠죠.
같은 영내에 있었는지부터 의문스럽던데요
부대내에 심각한 왕따가 아닌 이상에야 같은 영내에 휴가 미복귀자를 몇일 지나도록 모를수가 있죠?? ㅎㅎ
같은 내무생활도 안했는데 아저씨 주제에 그 많은 썰을 풀었단 말인가요 ??
이제와서 무슨 명훼 운운하는건지 참 웃긴놈이네요
제대로 추장관 아드님은 소송 걸어서 인실좃을 가르쳐 주었으면 하네요
공작질..;;
가짜목격자가 나오죠.
검사가 앞으로 웬만해선 구속은 안시켜준다는
약조를 받고
거짓진술을 하죠.
"서씨에게 전화했다고만해라, 그다음은 우리가 알아서 할게"
였을까요?
지금 저쪽에서 자신있게 밀고 있는 녹취록도
검찰조사시 서씨(추장관 아들)가 통화한적 있다 라는 말을 녹취한것이라....
이건은 좀더 두고봐야ㅜ할거 같네요
이 녹취록 이라는게 그냥 검찰의 이야기 이긴합니다. 그래서 신빙성은 떨어지긴 합니다.
큰그림??
서울동부지검 공보관이 직접 확인해준 발언녹취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