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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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06:56:03
수정일 : 2020-10-09 06:58:19
221.♡.152.103
저는 저 신입사원이 될 용기는 없지만 옆 동료 였다면 저 친구가 고마웠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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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x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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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고마운거임.
Clienkit3 Betatester/
냄새 지적을 공개된자리에서 한건 좀 그렇지만 개털로 본다는 아닌것 같습니다...
술을 자주마셔 만성 역류성식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저래요.
거기다 담배까지 피우면 대화할때 상대방 면전에 거의 역겨운 똥냄새를 선풍기로 품어대는 상황인데 본인들이 그걸 모르는경우가 많더군요.
냄새난다고 말한다니. 그건 예의 문제에요.
곧 짤린다에 한표ㅡ!
근데 상사 앞에서 혼나면서 저런말 하는건 통쾌하거나 정직?한 거랑은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그럼요 인성이 아직 덜 ᆢ
회사에서 점심식사후 양치 안하는 분들도 많고
신입이 대단하네요;;;;
근데 저도 저런 사람 사무실에서 봅니다. 깜짝 깜짝 놀라는 짓을 합니다. 자기는 본인이 얼마나 충격적인 행동과 말을 하는지 모릅니다. ㄷㄷ
제 주변에 저런 사람 없어서 다행이네요.